와 드럽게 비쌌네. 저게 무슨 한판당 천원이나 했어ㄷㄷ
라떼는 학교앞 문방구에서 판당 100원 수준이었는데..
가져가도 군것질했다고 혼났을테고
먹고와서 못봤다며 혼났을테고
뭘해도 혼났네
그날아버지는 가챠로 3만원을날리시고 잉어 소짜리만 가져오셨다.
부서 먹은게 잘한듯 나도 집에서 조금씩 먹었는데
2주째쯤 물렸음..
나도 잉어기 최대업적이었는데
언월도가 뜨긴뜨네
군것질한걸 엄마한테 이야기하면 부숴먹은 이유가 없잖아..
차라리 베이킹소다랑 섞어서
살짝 태우면 달고나가 되어 맛은 있지
저건 그냥 녹은 설탕
설탕쪼가리 얼마나한다고 그때 생각해보면 ㅋㅋㅋ 잉어 당첨됫엇는데 난 혼자 꾸득꾸득먹다 포기햇엇슴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인간실격인데스...
모친! 언월도가 식기 전에 돌아왔소! 군것질을 할 것이오!
먹기전에 휘둘러봐야 (움짤은 언월도 짝퉁 나기나타라는게 함정..)
근데 저거 걍 달고나임?
어릴때 저런거 못 먹게해서 한번도 안 먹어봄
나도 이누야샤 철쇄아라는 이름 단 대왕엿 뽑아본적 있음
먹을만큼 먹고 내일 또 먹으려고 냉장고 넣어놨더니 엄마가 갖다 버리더라
당시 천원이면
떡꼬치에 슬러시에
오락 몇 판 할 수 있는 돈인데
나 이거 꼼수로 뽑은 적 있었는데. 우리 동넨 직접 추첨 번호를 배치해서 종이 뽑고 번호랑 일치하면 주는 식이었는데
간혹 종이를 아저씨께 안 건네고 그대로 통에 꽂는 애들 있어서 그런 애들 번호와 꽂은 자리 외워다가 언월도랑 대형 잉어 타고 그랬음ㅋㅋㅋㅋ
큰 잉어 땄는데 도저히 먹을걸로 안 보여서 비닐채로 전시해뒀는데 ㅋㅋㅋ
엗 뭐지? 진짜로 무기를 뽑아서 휘둘렀다는 얘기임? 주작썰 같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라서 모르겠어.
초등학교 앞에서 도검류 팔면 잡혀가요...
언월도 모양의 큰 엿을 말하는거
그런 게 있었다니......난 처음 들어본다. 충격이다.
사진보면 윗줄뒷편에 대충형상잇습니다
길이도 꽤 되는듯?
엄마 ㅋㅋㅋㅋ 난 그래도 은근 저런거 뽑기하면 잘걸렸었는데
이거 먹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비싸게 팔거나 세트로 밖에 안팔던데 ㅠ
나도 어릴 때 저거 엄청 큰거 당첨된적 있었는데 ㅋㅋ
가족끼리 외식 갔다가 해봤다가 엄청 큰 잉어킹 당첨됨
거의 몇주일? 정도 냉동실 넣어두고 먹음
아무리 엄마라지만 거대잉어는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