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에 쓰기는 좀 그렇고 웹소설 커뮤 쪽에서 나온 증거들로 유추 다 했더라
칼찌라길래 어휴 누가 진짜 칼빵 맞은 줄 알았네. 그거였구나.
다행이구만 그래도 일주일 정도만에 다시 회복하고 돌아와서.
완결 ㄱㄱ해야지
엥 자작탭? 님이 그 작가에여? ㄷㄷㄷ 스트레스 좀 받았겠네
일주일전 얘기인데
8년차 중견 작가(자칭)이라는 사람이 작성자분한테 심한말해서 마음의 상처입힌 사건이 있었음
그거 지적한 유게이들한테는 "□□빤스나 빨아"라는 어록 남김
뉴비 작가가 글 쓰고 있어요 하고 유게에 글을 올림.
자칭 8년차 작가+어그로 하나가 고로시를 시도함.
이후 8년차는 새로 글을 파서 자기 욕하는 사람들과 키배를 뜨다 로리.빤스나 보러가라는 전설의 미친 발언을 남긴뒤 글삭 및 닉변후 잠수.
지금 이 글은 뉴비 작가분이 다행히 이겨내고 오신 글.
아 보라는게 아니라 빨라는 거였나. 내가 잘못 기억했는데 더 미친 발언이었네
다시 보니 처음의 그 충격이 확 사네 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뭔...? 망언도 이정도 망언은 진짜 오랜만에 본다 싶었는데.
저정도 임팩트는 줘야 8년차 작가의 내공이...여러모로 대단하네요.
잘했음 파이팅!! 세상엔 별에별 인간들이 다 있지 정말
예술에 정답이라는건 없고
그렇기에 다른 누군가의 의견이 아예 새로운 지평을 열 때도 많지만
오히려 또 그렇기에 자신이 바라는, 하고픈, 닿으려는 예술의 중심은 확고해야 한다 생각해
결국 그 길을 파내려가는건 자기 자신이니까
잘 추스렸으니 정말 다행이고
앞으로도 설령 무언가에 의해 흔들리더라도 다시 추스리고 원하는 대로 나아갈 수 있길
중요한건 상대방 척추를 꺾어버릴 마음가짐.
트롤+어그로 잘 극복해내고, 좋은 작품 계속 써줘!!
야 잘돌아왔어.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힘내
글고 그런새끼들 얘기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마음에 안들면 차단박는다는 마인드로 대하면 돼
와 제목알려줘!
하기엔 그렇게 제목알려줬다가 8년차에게 당한걸테니
차마 알려달라 할순없겠군
ㄴㄴ그 사람 내거 읽지도 않고 욕한거라 제목이랑은 상관없음.
그래도 공개적으로 얘기하긴 좀 그러니 궁금하면 쪽지로.
아. 2주전인가 멘탈터져서 펜꺾는다던 그사간인가?
나도 봣엇는데 그때는 작성초기였는지 고로시분위기 1도없고 다 격려하는 댓글이었는데
멏시간 지나서보니까 뉴비작가 고로시당하고있다고 난리가났더라고...
살아나줘서 고마어
창작이란게 쉬운게 아닌만큼 자부심가지길 바래.
밤에 베글 보고 조용히 추천 찍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 유게 들어오니까 이상한 사건돼있어서 놀랐다 잘 돌아옴
근데 그 8년차라는 놈 진짜 8년차 맞긴했음?
자칭인데 뭐 그녀석만 알겠지. 글 처음 써 본지 8년 된걸 그렇게 말했을수도 있고.
대충 어떤 작가인지 다 밝혀지긴 했음.
14년에 첫 연재 시작한거 같던데
뭐든간에 창작해서 뭔가 남기고 있으면 그것만으로 대단한 일임
당장 하루 일기만 쓰려고 해도 메모장 켜놓고 멍하게 있는사람들이 ..
응원함
앞으로도 어쭙잖게 저격하는 ㅂㅅ들이 수없이 나타날거임
이제 한번 경험했으니 앞으로는 '아 저런 ㅂㅅ도 산소 낭비하면서 살아가고 있구나'생각하고 의연하게 넘기면 됨
화이팅!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676312?
하나하나가 조옥같은 8년차의 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