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술이 : ...이양반이 그런 고정관념을 깨란말여.
백술이: 나는 이제부터 돌테니께 나한테 간식 줄 준비나 혀
심장사상충 진짜 심각한 수준이면 거의 70퍼 이상은 죽었다 보고 치료하라고함.
약이 존나 강해서 강아지 심장에 엄청난 무리를 줌.
그래서 걸리기전에 예방주사 필수임.
진행정도에 따라 다를거임. 더럽게 빡센 질병중 하나로 알곤 있는데...
말기 아니면 약물과 지속적인 치료로 회복됨
수술이였으면 기본 400은 불렀을거 같으니
약물치료일듯..
수술 아니어도 저정도 나올 수 있음.
주사제 자체가 독점이라 비싼데 체중에 비례해서 비싸지고 치료 과정에서 죽은 사상충이 혈관 막아서 죽을까봐 입원시켜서 관찰하니.
그리고 기본적으로 가격 정하는건 동물병원의 자유라서 이 가격 싫으면 딴데 알아보세요 하니까.
초기는 약물로 되는데 중기부터는 주사 맞아야함
3번 맞고 대략 200맘원듬…그리고 개가 약하면 주사 맞고 뒤짐
와 그렇게나 비싸?
동물 함부로 키우는거 진짜 아니구나
수술못함 약 몇주동안 먹이고 입원도 시키고 그랬음 우리집에 외갓집에서 데려온 진도믹스도 심장사상충 있었는데 병원비 백몇십 깨졌음 새끼 그렇게 살려놨음 천수라도 누리지 5년만에 암으로 가버리더라
개나 고양이 키워보면
미국 의료비 체험 쌉가능임.
진짜 의료보험은 갓갓임....
심장사상충이면 완치가 아주 힘들텐데..어우...
저런 농 치는 아저씨들이 동물 키우면 진짜 물고빨고 난리나는 경우가 많음 ㅋㅋㅋ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준거보면 걍 버린거 아녀?
누가 자기가 키우는 개를 저런식으로 줌.. 병걸렸으니까 알아서 하세요 이런건가
개 주인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니까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힘들지만 그나마 좋게 생각하자면 별 나쁜의도는 없이 옛날 사람들 개에 특별한 애정이나 캐어 없이 키우던거 처럼 처럼 개가 좀 크니까 멀찍히 한가로운 곳에 대충 묶어놓고 밥이나 갖다주면서 키우던거 누가 데려간다니까 아 그러실래요? 하고 돈받고 줘버린 정도로 생각하는게 나을듯
폐건물에 3년 동안 묶어놨다함. 밥만 대충 준듯. 묶여있을때 얼굴이랑 지금이랑 완전 다른 개가 됐어.
치료가 비싸고 치료중에 뒤질수 있어서 포기하는 경우도 많음..모기 때문에 걸릴수도 있으니 산책 많이하면 필히 예방해야되
회사비용으론 안되 내가 내줄께 함
뒤부분이 짤렸네
오래 못산다기보단 언제 죽을지 모르는거 아님?
심장안에서 벌레가 헤엄치고 있는데 살겠냐.
상태 심각하면 사람 심장 수술 하듯 혈관 우회 해놓고 심장 갈라서 벌레 꺼내고 봉합해야함.
작은 개는 오래 못 사는게 맞는데 대형견은 상대적으로 오래 사는 편.
근데 건강한 상태는 아니라 활동이 힘들어지지
전주인이 개를 그리 아끼지는 않은것 같은데
저 개 입장에선 백종원한테 거둬진게 좋은걸수도 있겠네
영상보니 목줄은 긴편이었는데 폐건물앞에 3년동안 밥만주고 키웠다고 함
애가 완전 꼬질하고 표정도 별로였는데 지금 완전 예뻐졌음 사상충만 잘 나으면 좋을듯
딱히 학대는 아니지만 전형적인 옛날 집지키는 개 키우듯이 키운거네
개한테는 지금 생활이 행복하겠다
뭐 원래 자기 개도 아니니 애착 있는게 이상하긴 하겠지
개 좋아하는 사람이면 진작에 키웠을거고
우리개도 걸렸었는데 저만큼 안하던데.. 바가지쓴건가..
백술 : 돌아를 하면 간식을 주도록 인간님을 훈련시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