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0~20대는 거진 다 유투브나 틱톡 아님 넷플릭스 보지 한국 Tv는 거진 안보긴 하죠
사실 한국 공중파 프로듀서들이 젊은층을 공략할 의지 자체가 없다고 보는게 맞을지도요. 시도를 안한건 아닌데, 그 시도가 죄다 처참하게 실패했으니까요
우리 동년배들은 모두 런닝맨 본다...딱딱...
근데 애초에 시장 숫자 자체가 40-50대가 압도적이라
방송국 스타일 자체가 젊은층을 겨냥하기엔 너무 경직되어 있고 그런 공략을 한다 해도 유튜브나 틱톡에서 공략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는듯?
사실 컨텐츠 플랫폼 자체가 TV같은, 일정한 시간에 시청자들이 따라가주는 플랫폼은 사양길이라
언제든 골라서 집어먹는 플랫폼의 형식이 더 강하니 이젠
ㅇㅇ 몇 년 전부터 방송국도 젊은 층 공략한다고 꾸준히 시도는 했는데 일단 수위 면에서 경쟁 상대인 OTT나 유튜브를 어쩔 수 없다는 근본적인 이유에서 결국 실패. 그러다가 트롯 열풍을 기점으로 에라이~ 그냥 옛날과 달리 인구 수도 제일 많고 구매력도 좋은 40대 이상을 공략하자 로 변경. 거기에 90년 복고까지 추가 했지. 단 그렇다고 아예 포기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공중파 3사가 유튜브에 한국의 가장 큰 컨텐츠 제공자라고 공중파 3사도 이걸로 흑자 전환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웨이브로 OTT 용도 꾸준히 만들고는 있지. 과거처럼 20-40 주 시청층에서 40대 이상 주 시청층으로 옮겨간거라고 봐야지.
TV 등의 플랫폼으로 젊은층을 공략하는게 실패하는거지
젊은 층 공략을 아예 놓은 건 아니고 오히려 꾸준하게 플랫폼 전환을 통해 하고 있으니 ㅇㅇ
솔직히 예능에서 굴러먹던 연예인들 유튜브나 스트리밍 플랫폼에 적응하면 폼 장난아니더만 하하도 그렇고
젊은 인구는 이제 거의 없는데 공략할 필요도 없지…차라리 농촌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 공략하는 게 더 나을 걸?
토토가 보면서... 저거 요즘 애들한테는 가요무대나 별 다를게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공략을 할 의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공략 안한것도 아님
공중파 채널들 유튜브에서 돈 잘만 벌고 있는데 이런 소리 듣는것도 웃기지.
루리웹이 얼마나 시대에 뒤쳐진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바로 나오는게 바로 이런 부분임
공중파 채널들이 예전과 다르게 젊은 세대를 위한 컨텐츠는 유튜브로 찍어내고
중장년층을 위한 컨텐츠는 TV로 내서 양쪽에서 돈을 벌고 있는데
아직도 10년전에나 할법한 소리를 하고 그게 추천을 받고 있음
근데. 우리때는 김흥국이 허구언날 tv에 나왔는걸~ 그떄도 나이 많은 연예인들 꽤 많이나옴
그러니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등 원탑으로 돌아가고 있잖아
패널들 나이가 적긴함? 지금이 오히려 연령대 더 높은듯
솔직히 걍 노잼이니까 안보지
재밌으면 누가 나오던 뭔 상관
재밌으면 볼까? 보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부분만 잘라서 올라오는 것들만 소비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 같음.
예능 한 편 길면 1시간 30분? 정도 하지 않나.. 이거 앉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볼 사람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아
씨이이이이벌 거기 쳐앉아봐라 지금부터 개쩌는 이야기를.. 아 아주머니 여기 라볶이 하나 추가요. 들려주마 쒸이ㅣ이벌
어르신들이 이거 보고 90년대 아프리카 오지탐험 쇼처럼 프릭쇼 보는 감상이랑 기이함 느끼라고 하는거지, 젊은 층 공략일 수가 없음
굳이 따지자면, 메타버스 하니까 흥이난 어르신이 지침 내려서 억지로 한 정도
솔직히 티비 안본지 오래 되긴 했다.
그나마 런닝맨 좀 봤을 때 보긴 했는데 지금은 런닝맨도 안보니
내가 늙은건지 런닝맨도 이제 재미가..
맨날 비슷한 형식의 억지만 늘어난거 같음;;
원년멤버 전부 다 나이가 있다보니 초기같은 체력전 위주의 진행은 몸이 버티질 못해서 할 수 없게되면서 토크 위주로 진행하다보니 비슷해질 수밖에 없음.
나 어릴땐 진짜 TV틀면 봄여름가을겨울 나와서 애들한텐 지루한 노래 부르고 그랬어...
아 그 밴드… 도시인이었나, 어릴 때도 나름 재밌는 노래라고 생각은 했음.
2000년 시점의 김흥국이라니까 체감 확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젊은층 자체가 인구수가 딸리니까 문화력도 약하고 아직도 80~90년대생이 인구수빨로 문화를 장악하고 있어서 어쩔수가 없음 괜히 MZ라고 싸잡히는게 아님.
문제는 TV프로는 그 80~90년대생들에게도 외면받는다는거일듯요
고정된 시간에 볼수 있는 시간이 안생기니...
우리 때야 볼게 없으니 조형기 조영남 같은 사람들이 나오는 예능을 봤지,
지금 그런 사람들 인맥밭을 왜 봄?
10~20대애들 전반이 티비도 잘안봐 수도 적어 공략할 메리트가 없긴하지 ㅠ
그나마 예전엔 틱톡이랑 숏츠 없었을땐 10분정돈 봐주는데 요즘은 1분도 가차없으니까
전체 연령층을 못 커버하면 타겟층을 공략하는게 맞음
젊은 사람들은 유투브에 따로 채널 만들잖아
솔직히 본문 납득이 가는 게 요즘은 유재석도 자식이 있으니까 예전처럼 깐족대지를 않아서 그럼..나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면 역할도 내려놔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으니 티비 프로들도 같이 노화됨
조금만 선타면서 해볼까 하면 칼같이 불타니까, 오히려 조금씩 선넘어도 봐주고 정치, 섹드립 제한이 느슨한 유튜브 채널 녹방이나 생방 등이 더 자신만의 색깔이나 센스 드러내기 쉽다고도 하더라고
애초에 끼많은 젊은 애들도 방송국안찾고
유튭등에서 알아서 잘하나 ㅋ
런닝맨에서 막내 취급 받는 양세찬 나이가 38살임 ㅋㅋㅋ
젊은층 자체보다 노인들이 티비 의존적임
노인시설들엔 하루종일 티비가 켜있음
트로트 프로, 사이비 건강프로가 왜 흥하겠음?
내가 학생때도 TV 안봤음
그떄도 애들 TV 잘 안봄 무도나 보지 그것도 토렌트따운해서 보는 애들이 태반
이제 7080 클럽도 사라지고
90-2000 클럽....
나 어릴때도 예능은 좀 나이있는사람들이 많이나온거같았는데
아이돌 청춘스타들은 이미지 관리해야해서 그런가 한정적으로 나옴 ㅋ
결국은 새로운 투자가 필요한데
성공을 해야되니까 검증된 사람만 쓰게된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함
방송국에서 아이돌 포함함 젊은층도 많을텐데 안쓰잖아
그러니 기회 잃은 젊은이들은 유튜브를 하면했지 연예인 하려고도 안 할 듯 ㅋㅋㅋㅋ
광고 겁나 늘어나서 보다가 집중 깨지는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안봄
그리고 특히 누구누구 게스트 나옵니다 라면서 낚시만 4주 했던 새끼들도 있고 ㅋ
나오길 기다렸다가 그 화만 다운받아볼래
아 그래서 그런가 공중파는 어르신들이 보던 떳다 장보리 오로라공주 풍의 막장 드라마만 양산 하더라
가아끔 연인 같은 드라마가 나오지만 솔직리 주타겟팅 생각하면 트로트 막장드라마가 현상유지 되니 계속 만들거 같아
방송도 한물 갔지. 이제는 원하는걸 바로 보는 시대인데 남이 편성해준걸 시간 맞춰서 볼 세대가 아님.
일단 윗대가리가 노인네다 보니까
젊고 신선한게 안 나옴 ㅋㅋ
뒤를 받쳐줄만한 후배들이 없다는 거지. 솔직히 끼 좀 있는 애들은 다 돈되는 유튜브나 인터넷방송으로 빠져버리고 지상파 쪽을 고수하는 젊은 층이 몇이나 있냐고. 피디들은 꼰대짓이나 하고 노예처럼 부릴 줄만 아는데.
그렇긴 한데 ㅋㅋㅋ 저렇게 단순 비교하기엔 지금 모든 연령대의 느낌이 달라져서
저 때 김연자랑 지금 이효리랑 느낌이 다르긴 함.
2000년대 유재석 나이면 메인 예능에선 거의 물러날 급인데 지금은 또 아니고 그러니까
그거야 우리는 같이 늙었으니 그런거고 애들한텐 그냥 노인네들 느낌인거지...
ㅇㅇ 그래도 우리 2000년대에 보는 허참이랑 지금 애들이 보는 유재석이 다를 거란 얘기였음
유재석이 지금 나이 더 많음...
80년대 후반인 나조차 티비 거들떠도 안보는데 요즘애들은 오죽하겠나
공중파에서 버튜버같은 애들 나오면 어떨려나
시청률은 적게 나와도 젊은애들 관심은 끌수있을거 같은데
2000년대 김흥국이면 그냥 재밌는 아저씨 느낌으로 잘만 봤어
김연자도 요즘 유명한거지 2000년대에 봤으면 장윤정 느낌으로 봤을걸
그냥 노잼화 돤것도 큼... 개그프로조차도 예전만한 그 맛이 없어...
웃기게 만든다하면 불편충들 등반하가 일수고
"그 방송을 보기 위해 시간 맞춰 tv 앞에 앉는다"
이 방송 방식 자체가 tv 방송의 가장 큰 리스크임.
나도 저 방식이 싫은데
내가 원하는 컨텐츠만 빠르고 편하게 즐기는게
익숙함을 넘어 당연해진 요즘 세대에게
Tv방송은 그 방송 시스템 부터가 이미 진입장벽이 되버렸음.
그러니 tv가 점점 시청 연령이 높은쪽에 맞춰갈 수 밖에.
젊은층이 안보는걸.
그리고 다시보기가 너무 쉬워진 시대니 더욱더 본방을 챙겨볼 이유가 없는거지.
옛날에는 드라마 한편 놓치면 주말에 재방송 해줄때까지 기다렸어야 됐는데
솔직히 어린애들 어떻게 소비하는지는 잘 몰라
근데 요즘 티비는 우리도 재미없어... 노인정인것보다 노잼인게 문제
근데 대한민국 인구 구조와 소비층 구조 보면
중장년층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고
그리고 중장년층이 벌어 놓은 돈도 있어 어린 친구들보다 압도적인 소비층이니
경제 논리로 돌아가는 방송 상황이 지금처럼 되는 것은 당연한것임
주말 예능에 뉴진스, NCT127 이런 애들 게스트로 나오는걸 아예 못봤음
20년전만해도 주말예능에 게스트로 인기 많은 아이돌이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했는데
인터넷보면 보고싶은거 찾아볼수 있는데
왜 틀어주는걸 봐야해?
tv예능판은 mc 세대교체에 실패한것과 불편러들의 말을 들어주다 코미디 프로 다 망해버린게 가장 큰 듯
앗... 30대인 내가
혼자 자주 생각했던 내용이네...
뭐 환경이 바뀌었으니 당연하긴 한데... 문제는 TV랑 신문이랑 다 같이 멀리하면서 편향도가 높은 커뮤니티랑 유튜브 이런 것만 보다 보니 애들 문해력이 바닥을 기어다님...
젊은 세대는 다른 즐길거리가 많아서 원래 tv 거의 안보는거 아닌가 나도 전역 이후로는 거의 안 봤는데
나도 티비 안 보는데! 그럼 아직 어리다는 증거인가!?
런닝맨 이딴거 다없에버리고 유재석측근들 이영자 김숙 따가리들 말고
아이돌 끼있는 젊은애들로좀가자
신예들은 유튜브위주로가서 정규방송에서 신인발굴이 더 힘들어진듯
방송사가 젊은 세대 공략에 실패한 건 그렇다쳐도 어차피 티비 안 본다면서 누가 나오든 뭔 상관임?
나이만 어리다뿐이지 오지랍 떠는 건 세대 안 가리는 듯
젋고 끼있는 사람이면 자유롭게 방송하는 유튜브나 인방하지, 임원이나 선배들이 눈치주고 규제많은 티비엔 나갈 이유가 없음
개콘 개그맨들 유뷰트에서 날라다니는거 보면 알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