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들킬 거라고 진지하게 생각한 게 더 놀랍다
한장면이나 대사하나만 비슷한거면 모를까, 흐름 전부가 똑같으면 높은확률로......
저번건 일반적인 클리셰 아닌가 했는데 이번건 변명의 여지가 없을거 같네
저번것도 클리셰라 볼 수준은 아니긴 했음 ㅋㅋㅋ
아 저래뎌 흔해빠진거라고 실드 알아서 쳐줄텐데 뭐
걸려도 "아는거 자랑질하고 싶었냐 씹덕들아"
이럴듯 어떤 보컬로이드 커버곡을 지가
만든거라고 출처 속였던 유튜버도 그랬찌
이게 오마쥬로 평 받으려면, 원판에서도 유명한 연출이라 평 받아야 넘길텐데
카구야는 그 부분으로 유명한 게 아님.
아니면, 만화안에 카구야가 연관될수 있는 확실한 소품이라도 넣던가
이게 이런 식으로 분류하기는 또 어려운 것 같음.
저렇게 여러 컷을 연달아 복붙하는건 아무리 유명한 장면이라도
편한 창작을 위한 표절이라 할 수 밖에 없는데
예를 들어 아다치 미츠루의 카츠 마지막 키스 장면이 감명 깊어서
자기 작품에서 같은 형태로 연출해봤다.
이런건 카츠가 유명한 작품은 아니지만 오마주라고 볼 수 있음.
존경심이라는건 작가 본인이 갖는거지 인지도나 유명세에 의존하는게 아니니까.
카구야 오마쥬 소리 오피셜로 들으려면, 연재초창기처럼 눈치배틀 전개를 재해석한다던지 해야했음.
만약에 나였으면, 원작자에게 연락을 한다음, 영화관 에피소드니까 영화관 포스터에 카구야님은 어쩌구 하면서 패러디 포스터라도 걸어 놓았을거 같다.
정말 진심으로 저 작가가 카구야 좋아해서 오마쥬한 거라면,
카구야 요소 없으면 시체란 소리는 안 듣게 오리지널리티를 넣거나 재해석을 했어야했어.
유명한게 아니면 저기다가 카구야에서 따왔다는걸 대놓고 암시하는 무언가를 넣는다던가해서 오마쥬인걸 표시해놓던가
그래도 표절 논란 좀 있겠지만
애초에 오마쥬, 패러디가 면죄부도 아니고 선넘어서 원작자 심기건드리면 다 짤리긴함
해외까진 신경을 못쓰니까 못잡는거긴하지만
밑에 형도 안죽었어 ㅠㅜ
내 가슴에 살아있다구 ㅠㅜ
스토리, 구도 다 빼박이네.
이쯤되면 독자 바보시험하는거 아닌가 싶음
처음 손닿는건 그럴 수 있어.. 그런데 유모차 까지는 표절이지!
표절작가놈이 카구야를 아주 감명깊게 봤다는건 알겠네
벌써 세번째 보는 중인데 세번이 전부 다른 내용이네.
한문철 TV냐.
(대충 일본만화도 표절 많이 한다면서 쉴드치는 댓글)
클리셰=진행이 같음
오마주=한눈에 원판을 알아봄
표절=누가 찾아내서 대조함
구도만 비슷하다면 모르겠는데
대사 내용까지 비슷하게 했으면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
저 화에서 고백까지 하면 화룡정점인데 ㅋㅋㅋㅋㅋㅋ
편집자 : 저요? 저 만화 안보는데요? 오타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편집자가 없을 수 없음.. 저거 슈퍼스트링 프로젝트 일부라서 회사 출신 웹툰임
개인이 그리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회사출신 웹툰이 표절작임?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교과서나 참고서는 안 보고,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공부했다.
수준이네 ㅋㅋ
아니 좀 ㅋㅋㅋㅋ 유명하지 않은 작품을 고르던가 ㅋㅋㅋㅋ
시츄는 그렇다고 쳐도 구도까지 같게 하면 어쩌냐 ㅋㅋㅋㅋ
그래도 배껴 그린게 아니라서 뭐 ㅋ
카구야면 최근 나온 럽코중에 최전방인데 저걸 긴빠이쳐??
구도는 비슷해보이긴 한데 대사까지 같은건 너무했다
웹툰 그리는 놈들 참 웃긴게
일본 만화 베끼면 안걸릴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안일한거 아니냐
씹덕허브인 트위터나 루리웹에서 안걸릴리가 없는데
뭔 깡으로 표절하는지 모르겠다
그걸 똑같이 그려라 특) 죠죠 1부의 설정 복붙 수준이지만 배경도 다르고 캐릭터도 다르고 전개도 다르게 그린 귀멸의 칼날 같은거 그리라는 이야기임
그걸 구분 못하는 빡대가리들은 매장당하는 거지ㅋㅋ
죠죠나 슬덩 귀멸의칼날 주술회전
'마음의소리' <ㅋㅋㅋ
순서를 바꾸든 스킨쉽 방식을 바꾸든 해야지
저건 너무 빼다박았는데ㅋㅋ
난 또 흔히 나오는 소재 띠라하기인가 해서 설레발일줄 알았는데
장면을 따라 그린거였네... 인기 없는 만화도 아니고 안걸릴줄 알았나?
이게 그 신입시절에만 허용된다는 비슷하게 따라 그렸지만 아무도 못알아본다는... 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그럴수도있는도 아닌가? 했지만 볼수록 개샛키네
그러니까 베끼려면 좀 덜 유명한 거라도 하라고..ㅋㅋ
아무리 만들 능력 없어서 본 거 중에서 베끼겠다 하더라도,
적어도 많은 걸 보고 적당히 믹스라도 하면 이런 일은 없잖아. ㅎㅎ
시츄에이션은 겹칠 수 있는데, 대사나 구도까지 완전히 겹치는 건 힘들지
하나하나 떼놓고 요소만 보면 흔한 장면이겠지
근데 그 모든 겹치는게 한편에 다 나온다? 그게 과연 흔한일일까?
비슷한 장면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지
만화란건 기호의 모음이니깐
근데 시츄에이션과 비슷한 구도와 대사?
그게 지속적으로 반복?
그건 클리세가 아니라 베낀거야
이게 문제는 카구야의 다른 연출도 베껴서 그래...
화수분처럼 나와서 "클리셰야"라고 얼버무릴 수 없게 됨.
이미 도매급으로 한작품에 이정도 겹치는게 나왔는데 이게 클리셰 소리 들을려면 비슷한 상황 나오는 작품 2~개는 알아야 말이 되는거같은데
연출 그대로 인것도 문젠데
번역이라지만 텍스트 까지 그대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