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맞지.. 우리도 편의점 폐기 안주는거 비슷하지 않나?
ㅇㅇ 노숙자나 자발적 거지들 몰려서 편의점 개판나는거도 있고
우리도 폐기 받아가는 □□같은 택시기사있는데 바라는거 많아서 개빡침 그래서 꺼지라한다음 점장한테 보고함
그리고 식당에 외부음식 가져가서 "이거 데워주세요"하면 잘 안받아주는거랑도 똑같은 이유. 조리하는 순간 식재료가 썩어서 그렇던 식당책임
맞아요 저 알바할때도 사장님이 걍 줬더니 배탈났다고 따져가지고 고생했다고 너네 먹으려면 먹고 절대 주지 말라드라구요..
진짜 폐기준다고 소문한번 나면 그때부터 시간돼면 노숙자랑 거지새끼들 줄서서 기다리고 언제줄거냐고따지기 시작 ㅋㅋㅋㅋ 진짜임
만드는 양을 조금만 덜 만들면 안되나요...? 저렇게 다 버리는건 회사측에서도 손해 같은데 예측이 힘든가
재고없이 팔면 이상적이긴 한데 당연히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 원래 폐기망실분까지 감안해서 만들긴함 뭐 미국이니깐 더 여유있게 잡는거도 있을거고
그런 예측이 가능하면 현대 문제의 많은부분이 해결됨 막상 부족하게 준비해서 손님들 몰릴시간에 물량 달리기 시작하면 저집은 가도 못사더라 하면서 방문객이 줄어들수도
쟤네도 바보가 아닌데 저러는건 이유가 있겠지 유동인구의 최소최대 낙차가 큰곳이거나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도넛의 수요가 줄어들만한 일이 터지거나 그럴수도 있을거고, 또 어디서 주워듣기로 예상보다 좀 남아서 약간의 재고나 잉여생산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의 수요에 못맞춰서 조기에 마감되는거보다 더 낫다고 하더라고
이미 예측 다한거야 매일매일을 저만큼 버리는게 아니라 1주일을 기간으로 잡으면 저만큼 만들면 버리는날보다 안버리는날이 더많다고 결과자료 모아두고 저리 가는거지
맥도날드도 패티 정기적으로 폐기함. 시간대별로 스톡량이 있지만 항상 여유두기때문에 못파는거보다 폐기하는게 이득임.
나 크리스피 알바할때 도넛 모자라면 난리나는데 버리는건 다 알바들거라 걍 넉넉하게 만든다 그랬어
내가 그래서 도넛을 하루에 하프 더즌씩 처먹다가....
조금 덜 만들었다가 필요할 때 못 파는 것보다 조금 더 만들어서 남는 거 폐기하는 게 수익이 더 납니다
수요 예측이 정확히 가능하면 도넛가게 하는거보다 점집 차리는게 더 돈을 잘 벌지 않을까요
어느날 180개팔고 어떤날은70개 팔리고 차이가 특별한 날 아니여도 매번 판매량이 다른듯?
그것만 해결해도 그 어떤 사업이던 망할 이유가 사라짐.. 팔릴 만큼만 팔면 되니까
정확하게 하루에 소모될 제품의 양을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요
그게 되면 현대자본주의 버리고 계획경제 루트 타면 됨 소련은 실제로 그 루트 탔고 그거 실패해서 온갖 폐단이 생겼음
그게 쉬운게 아니니까, 그리고 가게 디스플레이 입장에서도 물건이 풍부해야 방문객들이 쇼핑할 맘이 생기는지라 아주 안만들어둘수도 없고 수요예측을 박터지게들 하는데 승률들은 높다곤 못하지...
부족해서 못파는건 그냥 매출기회 포기 남아서 버리는건 판매금액에 반영해서 손실 보전 할수가 있습니당!!!
그리고 부족해서 못팔면 당장만 매출이 떨어지는게 아님. 당장의 재고부족으로 판매를 못하면 장기적으로 매출이 떨어질 확률까지 생성해내기 때문에 저렇게 재고 넉넉하게잡는거임 고객은 당장만 재고 부족하다고 생각하지않기때문임 장기적으로 " 여긴 그때도 없었으니까 지금도 없겠지? " 로 생각이 이어질수있음 이건 프랜차이즈 입장에서 심각한문제임
... 헐 ... 그런 재주가 있는데 고작 도넛 가게를 함? ...
그게 쉽고 가능했으면 이 세상에 재고라는 단어는 없겠죠
좀 다르긴 한데... 편의점 점장님중에 편의점은 언제나 풍족하게 보여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셔서 삼각김밥을 맨날 넘치게 시키셨던 점장님도 계셨음..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예측도 그렇고 매대에 물건이 너무 없으면 잘 안팔림 웬만큼 사람들 줄 서는 인기점포가 아닌이상 매출을 완벽하게 예측해서 완벽하게 딱 팔고 떨어질 정도로 계산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저녁 늦게 갔는데 막 매대에 도나쓰 맛 두세가지밖에 없고 재고 한두개밖에 없으면 살맛 안남
모자란 것보다 남는게 낫다는 만고의 진리는 군대만 갔다와도 알텐데?
남는 게 낫다는 철저히 수익에만 기반한 생각이 더 큰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긴 함
가도 못사더라 = 인기맛집. 이라고 여길수도 있는거라서, 그냥 미국 문화가 여유분을 크게 잡는것같음..
나도 오늘 식당가서 밥먹는데, 우리팀 뒤로 3팀만 더받고 손님 안받더라.(그때가 12시1분) 그래도 장사는 잘됨. 그냥 문화차이같음.
개념 없는 노숙자 하나 때문에 여러 노숙자가 피해를 보는군 ㅋㅋㅋ 사실 피해라고 할 수준은 아니지만
개념이 없기 보다는 당장 맹장수술을 해야하는데 노숙자가 수술할 돈이 있을리가 없으니 도넛가게에 수술비 뜯었다고 봐야할듯. 노숙자 본인 한명의 목숨이랑 다른 노숙자 다수의 행복중 하나를 선택하는 거에서 자신을 선택한거지
다른 노숙자들은 개빡칠일이지만 맹장염은 수술 못하면 죽는병이긴 하네..
근데 도넛 잘못먹어서 맹장수술한다는걸 판사가 인정해줬다는게 어이가없네.
그렇다 치더라도 안팔린 상품이 엄청 많네.. 저만큼 버려도 될정도로 생산단가는 낮고 판매가는 높은가;
원래 판매가에 저런것도 다 포함되서 책정된거. 어떻게보면 어지간한 건 그냥 냉장,냉동 해뒀다가 다음날 써도 상관없는 요리랑 다르게 그날 안팔린건 폐기해야되는 빵이 원재료비 대비 판매가가 약간 높게 책정된 이유일듯
패소 안하면 다른곳에서 나눔이란 이름으로 무슨짓을 할지 모르기때문에... 근데 소송건 노숙자는 진짜 이기적이네
판례가 나온만큼 아예 폐기해서 방지하는수밖에 없지
도너츠말고 다른음식가게들도 저런식으로 고소가 많았다고 하지
근데 저렇게 던져주면 알아서 시간 맞춰서 가져가겠는데
선의의 나눔과 비참한 쓰레기통 뒤지기라는 결정적 차이가 있겠지만 ㅋㅋ
회사 입장에서는 폐기처분 하는 게 여러모로 속 편함 나눠주는 프로세스 개발하고 리스크 검토하고 뒷감당해야 하는 비용이 그냥 폐기하는 것보다 더 큼
실제로 울 나라도 모든 가게에서 파는 물건들은 유통 기한 지난 건(실제로는 상한 거 아님) 폐기가 원칙이긴 함. 괜히 주변에 노숙자나 어려운 사람들 줬다가 문제 생기면 다 뒤집어씀. 그게 아니면 가족들이나 그럴 걱정 없는 진짜 가까운 지인들에게나 주지.
버려도 깔끔하게 해서 버리네 노숙자들 주워 먹으라고 그러는건가 버린거 주워 먹은거니까 우리는 책임 없다 할려고
맹장수술하고 음식의 상관관계가 있는건가? 이상한 걸로 패배했네 ㅋㅋㅋ
우리 고모도 미국에서 도나스 가게 하는데 남은거 다 버린대서 왜 그러냐니까 저거랑 똑같은 이야기하더라...
노숙자한테 다이렉트로 주지 말고 푸드뱅크 같은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방법은 없을까..?
푸드뱅크는 음식물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가게 : 아 이거 이제 버려야겠네 하는거는 팔 수 없는 제품이란 뜻인데 팔 수 없는걸 푸드뱅크에 가져다 두면 푸드뱅크 이용하는 가난한 사람들이 뭐라 생각하겠음 '아 내가 돈이 없어서 이딴 폐기물을 먹어야 하는구나' 편의점도 도시락 유통기한 지나면 갖다 버리지 푸드뱅크에 안줌
자선 단체가 젤 싫어하는것 중 하나가 유통기한 임박한거 기부한다면서 주는거.. 특히 저런 도넛은 보존기한이 긴것도 아니고 먹고 탈나면 책임 소재도 있고 아주 처치 곤란임
실제로 그렇게 주는곳도 많음. 근데 줘봤자 뭐 본인들한테 헤택(세금이라던가)이 있는게 아니니 안주는곳도 많지
미국은 그날 안팔린 빵같은거 많이 기부함. 그리고 하루지난게 맛이 약간 떨어지는거지 못먹는 제품은 아님.
일단 다른 음식은 몰라도 미국 앵간한 도넛 프랜차이즈는 당일 만든거 당일에 다 버리는거임. 못해도 당장 다음날까지는 먹을 수 있지.
...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음? ...
기름에 튀긴빵인데 하루만에 상하지는 않을텐데 가져가서 오래 뒀다 먹었나?
굳이 저런 음식을 돈들여서 수거한다음 또 그걸 가공해서 퇴비로 만들라고? 다른 퇴비보다 더비싼데 뭐하러
직원 : 이집 재고 남는 도나스 먹고 배탈이 났어요 고소합니다 미쿡은 고소의 나라
예전에 미국에서 알바가 영상으로 도넛 버리는거 찍은적 있는데 버리기 직전 도넛 하나 먹는 장면이 있긴 했음. 솔직히 수십개씩 싸들고 가는건 뭐라 할지 모르겠는데 한 두개씩 먹고 버리는건 눈 감아 주는듯?
남은음식 나눠주는데 운송비용 인건비등이 들어가고 음식나눠줄때 매장에 거지들이 들어오는것도 매장입장에서는 매출에 관련된일이라 나눠주는걸 꺼리는거임 결국 다 돈때문임 그리고 1996년에 만들어진 bill emerson good samaritan food donation act라는 법이 음식나눠주는 사람들이 고소당하는걸 보호해줘서 요즘에 고소때문에 안나눠준다는건 그냥 핑계임
https://sports.yahoo.com/dunkin-employee-reveals-happens-those-170744875.html Dunkin’ employee reveals what happens to all those uneaten donuts at the end of the day 도넛버리는거 관련기사 구글 번역해서 읽어보면좋음
예전에 누가 적은 글 있었는데. 폐기한두번 줬다가. 어느 날부터 밤시간에 노숙자들이 줄써서 기다린다고. 그러다가 자기가 먼저 받겠다고 싸우고 분위기 개판나고. 노숙자가 편의점에 진치고 있으니 일반 손님 안들어온다고 ㅎㅎ
하여튼 세상을 그지같이 만드는 강아지들이 있긴하다니까
소송금지 서약서 같은거 쓰고 주면 안되는건가 ㅠ 아깝다
해당 내용에 대한 기사나 글을 찾고 있는데 안나오네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세상에는 돈 때문에 멀쩡한 식품이 너무나도 많이 버려지고 있음. 환경스페셜에서 제작한 다큐인데. 이걸 보면 유통기한이 남아있는 멀쩡한 재품들도 오버스탁이란 이유로 아주 많이 버려짐.. 시간 나면 한 번씩 보면 좋을 영상일듯. https://www.youtube.com/watch?v=jSiCUO6mZOc
버린걸 주워먹었으면 책임이 없는데 버리지 않고 나눠준걸 먹고 탈이 났으니 책임 져야 한다는 논리임. 판매하고 탈났을 때 기업에게 핑계거리 안만들어 주려면 법적으로는 맞긴한데, 얻어먹고 고소한 노숙자가 쓰레기인거지...
그냥 깨끗하게만 버리면 되지. 줏어먹고 배탈나든 말든 그때부터는 지 책임이고,
자고로 웨딩홀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 막는것도 같이 의미에서 그런거임. 음식 먹는거에 돈아까워서 그런거 절대 아니고 음식들고 가서 괜한걸로 따지는 사람이 짜증나서 그런거ㅠㅠ
거지새끼들이 그 꼬라지로 사는 이유가 따로있는게 아니지
와 근데 쓰레기긴 한데 군침돈다 글레이즈드 설탕막 윤기가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