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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만원 컴퓨터 jpg.jpg
    [유머]_이슈라쿤 2023. 10.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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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 어휴 이런 사람들 때문의 나라의 미래가 밝다 진짜ㅡㅡ;;
    덕분에
    그냥 모른척 할수도 있는건데 도와준 사람도 그렇고 잘못받아온것 같다고 전화한 학생도 그렇고...훈훈하다 훈훈해
    저런분들 다들 잘 사시더라.. 저런 여유가 너무 부러워
    학생도 정직해서 보기 좋네... 만약에 진짜로 잘못 준거면 전화하면 그거 회수해갈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양심을 선택한게 참 보기 좋다... 다들 좋은 사람들만 있는 글이라 훈훈해서 좋다...
    할머니께서 교육을 잘해주신것도 있겠지 우리 할머니도 나랑 동생 어릴때부터 기본예절에 엄격하게 가르쳐 주셨으니
    난 전설의 20만원짜리 컴퓨터 말하는줄.. 간만에 보니 또 혈압이... https://namu.wiki/w/20%EB%A7%8C%EC%9B%90%EC%A7%9C%EB%A6%AC%20%EC%BB%B4%ED%93%A8%ED%84%B0
    그건 아니지.. 20에 해달라고해서 그가격에 해주고 발암물질 걸러냈으니 이득이지..
    저건 컴공과 다니는 오빠란 놈이 개악질이지
    이거 후기도 있고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지
    저사람 웃대에서 아직도 잘살고있더라 가끔 이거 쿨돌때마다 댓글에 등장함 ㅋㅋ
    올해 23년인데 왜 햅쌀이 22년산이냐고 따지는 ㅄ같네
    자신의 것을 기부할줄 아는 사람 , 감사할줄 아는 사람, 20만원 푼돈이지만 꿀꺽 안하고 기부할줄 아는 사람 삼위일체
    남들 다 있는데 나만 없는 서러움이란걸 어릴때는 참 많이 느꼈는데... 저 아이는 저 기억을 평생 간직하고 살아갈거임
    사실 주위에는 저런 사람들이 더 많음. 인간들이 어그로 기사만 클릭해서 거기다 욕지거리 스트레스 풀려고 해 클릭수 달달하니 그런 소식만 올라오는 거지.
    뉴스라는게 워낙 자극적인게 먹히니까 그런것만 내 보내서 세상이 인간말종만 득시글 한것 같지만 사실 세상은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함. 아니 그렇게 믿고 싶음.
    요즘 컴퓨터 너무 비싸긴 해.. 100만원 아래로 몇 년 전 만해도 괜찮은 스펙 맞출 수 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음..
    가게 사장님까지 완벽한 해피엔딩이네!! 뉴스에서 안좋은 이야기가 많이 나와도 세상이 돌아가는 건 저런 분들 덕분이겠지.
    분리수거 누구냐 튀어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잠시 이성을 잃었습니다. 분리수거 누른분 누구십니까 빨리 튀어 오십시오!!
    자기 중고 컴터 넘겨준 글작성자도 그렇고 컴터 판매자도 그걸 삥땅 안치고 해주고 거기다 받은 20만원 기부까지!!! 완전 해피엔딩이네... (용팔이였으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학생 엔딩까지 완벽하군. 학생 앞으로 그 마음 가지고 잘 커주길.
    뭔가 저런 훈훈한 이야기는 사회초년생때까진 훈훈한마음으로 선행을 했지만 오히려 당하기만 하니 거짓말 같아 보이네요....
    그렇다고 본 게시글에 비난하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저희 외할아버지 말씀이 '절대로 되갚을 수 없는 가난한 이를 100번쯤 도우면 그중 한사람은 그걸 목숨으로 갚는다' 라고 하셨는데 625 전에 신의주서 쫓겨날때부터 목숨걸고 도와준 이들과 남쪽 내려와 정착하게 도와준 이들 언급을 하셨었던... 그분들 덕분에 이산가족 없이 살고있다며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절대로 선행을 게을리하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100번은 커녕 10번도 못채운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이야기를 보는 것 처럼 훈훈해지는 일화
    개족같은 놈들이 위에서 군림하면서 애국이니 국민성이니 지랄하지만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엄청 착하고 성실하다. 개족같은 윗새끼들이랑은 다르지
    우리나라가 그래도 굴러가는 이유가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와 감동.. 칼이 난무하는 시대에도 여전히 온정과 인정은 살아 있구나
    사장님이 정말 대인배내요 진짜 저도 저렇게 못사는 사람을에게 나눠면서 살고 싶습니다.
    받은 중고 부품 ..용팔이 사장이 다른 사람에게 되팔아쳐먹고 할머니와 손자에게 수명다되어가는 중고로 20받고 조립해주는 주는 현실감 넘치는 엔딩을 기대한 내가 부끄럽군..
    신파는 최루탄일 뿐이라는 게 이걸 읽고 있자니 무슨 말인지 잘 알겠다. 이런 게 진짜 감동이고 여기서 흘리는 내 눈물이 찐 눈물이다.
    글쓴이 사장 학생까지 모두 선인이네
    나도 할머니가 홀로 우리 형제를 키우셔서 아 할머니 보고 싶습니다…
    더운날인데도 따뜻한 느낌 드는게 너무 좋다 이런 사람 있다는게 고마워
    진짜 훈훈하다못해 눈물이난다 그래픽카드나 컴퓨터 부품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 남의 행복을 위해서 저렇게 양보를 하는 마음씨가 넘 이쁘네
    나도 저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저 상황에 저렇게 할 수 있는 실천력이 멋짐
    ㅠㅠb
    어린이를 도운 글쓴이 정직하게 잘못된 금액의 사양임을 알린 어린이 그리고 받은돈을 기부한 컴퓨터점 사장님 삼위 일체네
    중고 부품으로 맞춘 컴퓨터 사양은 아래와 같았다... 펜티엄2, 256gb toshiba harddisk , ddr2 4gb memory. voodoo3.
    컴퓨터가게 사장님이 용팔이가 아니었어 중고 부품 섞어쓰라고 할때 빼돌리지 않을까 의심했는데 죄송합니다 사장님도 대인배셨어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의 버찌시로 사탕값을 낸 아이 생각이 나네요. 좋은 일 하셨습니다.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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