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아이만큼 서글픈것도 없지...ㅜㅜ
어린 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볼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급식지원카드가 아직 없나.. 3끼 정도는 되는걸로 아는데, 생필품도 다 주민센터에서 지원해주고 , 참 딱히내
주민센터에서 간식 먹을거 쌀 주는거 몰라서 굶어죽는사람 있던데 ..
요즘같은 세상에 굶어 죽는사람이 있다니.. 역전마당 나가도 무료급식소가 천지인데.. 안타깝내
정보를 얻을 기회는 가난한 사람일수록 줄어듬
저런 아이들이 인터넷을 알겠음, tv에서 그런걸 알려주겠음? 저렇게 힘들게 사는 아이들이라면 tv도 없을 가능성이 크겠네...
급식지원 카드 하루에 4천원 아닌가요? 그래서 그거 쓰는 애들이 편의점 말고는 거의 못쓰는걸로 알고 있는데...하루 3끼는 어디서 보신 정보인가요??? 그리고 생필품 지원 해주는건 일괄로 전국 똑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주민센터 재량으로 지원해주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급식 카드는 최근에 결제금액이 전국 평균 8천원 정도로 올라간거 같긴 하네요 하지만 저 짤이 돌아다닌지 몇년쯤 된거 생각하면 저땐 4천원 맞았던거 같습니다.
저게 엄청 애매한게 아버지나 어머니가 막노동이라도 해서 소득이 있으면 혜택에서 제외되고 미취학 아동은 안 나오고 막 그래 버림...저 경우도 누나는 학교 다녀서 급식지원 카드라도 나온걸로 동생이랑 둘이 나눠 먹는거일꺼임....
여러모로 가난한 사람들은
정보에도 가난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거든요.
전혀 아니에요 급식카드는 아이들이 학교에 출석하지 않는 날 하루에 4천원씩(금액은 지자체별 상이) 충전되는 카드에요 예를들면 토요일, 일요일, 방학기간에는 학교에서 점심을 제공해주지 않으니까 굶지말라고 주는거에요
절대 하루 3끼먹을 금액 지원해주는 그런게 아니라 주말에 굶지 말라고 주는거에요 복지는 생각보다 되게 열악합니다.
찾아보니 요즘은 8천원이네요 그래도 미등교일 기준으로 제공되요..
전에 보니깐 그지같은 경우로 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잠적하는 경우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들었어...
3끼 8천원 입니다. 그리고 복지부 정책이라서 조례로 더 얹어 줄 순 있어도 재량은 아닙니다. 단체사무에 가까워서요.
이 글 볼때마다
애기가 자기 먹을거보다 주방세제 고르는거에서 진짜 눈물난다
하..
아 주방세제 집는거 진짜...... 왜 사람 울게 만드냐 ㅠㅠㅠㅠ
결혼까지 했으면 반려자가 뭘 하던간에 좀 교정 좀 하지 말아라!!!ㅠㅠㅠㅠ
나이가 어려서 복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건가.. 행정복지센터에서 좀 들렸음 좋겠네요.
우리때는 다들 사는게 어려웠지만 우리집은 바깥양반이 뭘자꾸 해쳐먹어서
어머니 혼자 빚 갚느라 조금 더 힘들었는데
분홍 소세지도 비싸서 잘 못사먹던 시절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소풍가면 엄마 갖다 준다고 고사리 캐러 다니고 그랬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사람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글 볼 때마다, 나도 언제든지 준비 되어 있으니까 이런 상황에 놓여졌음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 먼저 좋은일 해준 선배들 덕분입니다.
진심 맘껏 긁진 못해도 밥먹고 가끔 지름도 할수있게 돈도 버는 나이가 됐으니
눈앞에서 저런일 목격하면 나도 조금이라도 도움되어주고싶다 생각함
이게 바로 선한 영향력이려나
주방 세제에서 진짜..자기도 먹고 싶은 거 있을텐데..
다른건 다 둘째치고
아이들이 행복하지 못하는 나라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에 세금 내는 사람들은
최소한 어떠한 아이도 불행하기를 원하지 않을겁니다. (최소한 저는)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지원하는 공무원이 더 충원되었으면 좋겠네요.
하 ㅅㅂ 주방세제..........................ㅜ
아 눈물난다 ! 진짜 애들은 잘 크도록 지켜줘야된다!
신이 있는지 없느지 묻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저 마음 귀한 이의 혼에도, 우리 혼에도 있다.
기꺼이 맞아 들이기만 하면 된다.
측은한 마음만큼 행동하면 된다.
여러번 보는거지만 참 씁쓸하면서도 보는 내가 뿌듯하면서도 만감이 교차해..
과자 한두개만 사줘야지 했던 사람도 주방세제 들고 오는거 보면 못참지
나 퇴근해야하는데............눈물나.........
주방세제라니.....ㅠ.ㅠ
진짜 마음 아프다....
애가 너무 빨리 철이 들었어....ㅠ.ㅠ
진짜 어릴때 생각나네.. 좋은 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 진짜..
아 주방세제 따위가 날 울컥하게 만들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