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수는 적고 일은 몰렸는데 급여도 적지 ㅠㅠ
공무원 수가 적은 건 아니지 않음 ?
특정 부서에 사람이 적은 거라고 들은 거 같은데
단위당 인원수로 따지면 적음
일행만 조금 채워져있는 상태고 전문직으로 가면 년단위 사업 두세개를 혼자 잡고 있는경우도 많음
24시간 체제 돌리는 기준 말고 걍 현 기준으로 봤을 때 ㅋㅋㅋ
공무원 수 자체는 넘친다고 본 거 같은데.. 막 그 복지? 부서나 이런 일 빡센 곳만 사람이 조온나 적은데 티오도 안 늘려준다 그랬던 거 같음
적은거 맞음. 전산시스템으로 꾸역꾸역 커버하는거지 절대적으로 적은 건 맞아. 민원처리하는 공무원도 민원과 별개로 자기 담당일이 있어서 민원 몰리면 자기일을 못하거든.
당장 관리감독 인원 부족해서 사고터지는거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쓸데없는 업무가 너무많음=사람 수가 부족하다 지 뭐 ㅋㅋ
얼마 전에 지방 행사 바가지로 불탔을 때 담당이 한 명인 것도 나왔지
심지어 평소에 하고 있는 일도 하면서 그일을 전담 해야함.
안해도 되는 업무가 너무 많음
그냥 무시하고 안해도 전혀지장이 없지만 위에서 ㅈㄹ하는게 70프로는 되는듯
넘치는 부서 자체가 없어
뭐 합격했는데 못들어가고 있는 부서들이 있긴 한데
그거 그냥 예산 없어서 to를 안내는거지 그걸 인력이 충분하다고 보면 넌센스임
공무원의 많다 적다 기준이 OECD 기준 인구수 비례라면 적은거 맞음
인구대비 외국이랑 비교시 적은 거 맞다고 들었어
외국은 인구대비 우리나라보다 많아도 일 처리속도 느리다고 악명 자자하고
근데 공무원의 수가 적다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음
돈을 적게준다는 건 이미 인원감축은 할 만큼 했다는 이야기라
아닌가? 돈을 적게주고 인원감축을 그 다음에 하는건가
어쨌든 서비스 제공자가 돈을 아낀다는 건 분명히 아낄 수 있는 뭔가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임
내가 알기론 중앙정부쪽은 사람이 있는데
지방쪽은 절대적으로 부족함
중앙에 사람이 충분하면 야근을 안 하겠죠?
국가직 공무원들 대부분 매일 10~11시까지 일함
많이 모자람
공무원이 많다고 생각하는건 예전 시스템으로 생각했을때임.
우리가 후진국 시스템이었을때를 생각하면 지금 숫자는 많은게 맞음
지금은 정부가 하는일이 다양하고 세분화 되어가는데
공무원 시스템은 그걸 따라가지 못해서 엄청나게 부족한 상황임.
24시간 시킬거면 돈을 더 주던가 사람을 더 뽑아야지.
있는 사람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24시간을 시키려고하면 시발 양심 어디갔냐?
사실 기레기가 개소리하는거고
일반 행정의 경우 오후1시~저녁 9시까지 일하는 직원을 한 명 둔다거나 하면 좋긴 할 듯.
요새는 의원도 사람들이 퇴근 후에 갈 수 있게 이런 식으로 늦게 열고 늦게 끝나는데가 있더라고.
민원대응업무는 6시까지지만 그외 업무는 밤낮이 없지....
저기서 말하는 24시간은 경찰, 소방 같은 분야인데 내용 읽어보면 기레기가 기레기 한거임
170밖에 안주면서 저딴 쌉소리를 지껄이는 강아지는 누구냐
7급 9급은 지금 야간 포함해서 일해도 월 200 간당간당한 수준으로 벌어서 공무원들 다 투잡뛰고 그러는데
이 이상 뭐 어쩌라고
위에서 세금 다 뺏어쳐먹는거 개선하는거 아닌 이상에야 답이 없음
정상적인 일이라면 세금소득 잡혀서 들킬 수밖에 없을텐데
투잡을 뛸거면 공무원은 왜 하냐. 워라밸 챙길라고 들어간 공무원 아닌가?ㅋㅋ
야근만 하는 공무원을 국가에서 뽑는 사회를 만들어주든가!!!!!!!!!!
종 취급이지.
부자들을 주인님으로 보고 자기는 부자의 종 노릇 하는 게 익숙해지니, 남들도 부자와 종으로만 보이는 거임.
광섭이 진한이 24시간 근무시키고 뭔소리 싸는지 보자
퇴근해도 기사가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에 기자는 24시간 일하고있다고 말할듯
그러보니 옛날기자들은 심야사건 출동용으로 한명정도는 당직스고 그랬는데 지금은 없어졌나?
저딴 개소리를 그냥 데스크에서 써갈기는거 보면 이나라 망하면 90% 저새끼들 때문이다
그러면 공무원 수를 세배로 늘려서 8시간 3교대를 돌리는 시스템을 만들든가
기자들도 24시간 기사 쓰지 그러냐 보고 좀 웃자
ㄹㅇ 웃긴게 24시간 강조하는거 보면 '공무원 24시간 일시키는 빡대가리 국민' 이런 의도가 느껴짐
근데 공무원 한명이 24시간 일하는 게 아니라 3교대씩 해가지고 공무원을 늘리는 게 맞는거 아닌가 싶음
웃긴건 정작 기사읽어보면 개선방향은 제대로 잡고 있다는점.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보자는건갖
보통 기사 제목 어그로는 조회수 올리려고 기자가 아니라 데스크에서 고쳐서 끈다고 카더라
' 한국의 공무원 수는 지난 5년간 폭증했다. 규모는 비정상적으로 늘어났지만 ' 이게 제대로 잡고 있는거임 ?
이런경우 10의 9는 데스크가 제목 장난질 친거임
그건 그냥 서두에 '그런 평가가 많다'고 운 떼고 시작하는 거고
실제 내용은 '공무원 개혁의 방향은 개개인의 소명의식이 아니라 시스템 개혁 쪽으로 잡아야 한다'는 거니까
이 정도면 제대로 잡고 있는 것 같음.
무슨 ... 애초에 기사 요지가
' 5년 동안 ㅈㄴ 많이 뽑았다. 지금도 연간 5만명이 말이 되냐. ' 이게 중심이고 나머지는 다 겉저리구만.
공무원이 늘어났다는 얘기가 오히려 겉저리고
글의 요지는 정확히 말하자면 '공무원들이 소명의식이 없다'는 거임.
그래서 5만명이나 뽑으니까 문제다, 가 아니라
5만명이나 뽑는데 민간보다 채용과 교육에 공을 덜 들이는 게 문제다, 라는 식으로 이끌어가는 거고
5만명이나 뽑는 조직이면 인식 개선도 중요하지만 조직 자체를 고쳐서 좀 써먹기 좋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라는 논지가 되는 거지.
왜 그 한 문장에 딱 꽂혀서 그러는 거임?
봉급이야기도 안나오고 심지어 잼버리도 윗대가리들이 아니라 공무원 탓을 하는데 잘 잡고 있다니 뭔…
아님. 그게 논지가 아니라.
5만명이나 뽑으니까 교육을 못하네. 줄이자.
조직 체계를 고쳐서 5만명이나 뽑는걸 멈추자. 가 이 기사 논지임.
'한국의 공무원 수는 지난 5년간 폭증했다.'
'해결책은 개발연대때의 소명의식이 아니라 시스템 개혁에서 찾아야 한다'
'“연간 5만명을 채용하는 공공 부문도 확 달라져야 한다”'
다른건 다 그냥 겉저리고 이런게 주제 넘어갈 때 마다 나오는거는
'야 공무원 ㅈㄴ 많아' 이걸 말하고 싶은 거임
진짜로 호봉제, 순환근무제를 말하고 싶었으면 '공무원이 비이상적으로 늘어났다' 같은 문장은 필요 없음.
개선방향이라고 해봐야 5급 없애라 성과급으로 가자 이런 건데 걍 지겹도록 반복된 논의 다시 되풀이하는 거에 불과함
공직자들 복지부동이다 무사안일이다 그러니 합리적인 기업 시스템 따르자 몇십 년째 하는 얘기
전체적인 글의 논지는
1. 현재 공무원 사회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
2. 공무원은 늘었는데 공직의 가치는 떨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1에 대한 근거
3. 국민의 기대감은 늘었는데 공무원들의 사명의식이 그에 못 미친다 - 1의 원인으로 제시
4, 그럼 사명의식이 떨어진 원인은 뭔가 -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징검다리
5. 순환보직 체계에 의한 전문성 약화와 호봉제에 따른 근로의욕 감소
6. 채용과 교육과정에 공을 더 들여서 전문성을 고취시키고 승진 등 인사체계를 고쳐서 의욕을 줘야 한다
7. 즉, 구시대의 공직 체계를 좀 고쳐서 공무원들이 일할 맛 나게 하자.
이런 논리임.
그걸 '공무원 ㅈㄴ 많아' 라고 말하고 싶은 거라고 하면, 뭐 네 말이 맞겠지.
애초에 전제부터가 전 정권에서 공무원 많이 뽑아서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개소리로 시작하는데?
잼버리도 책임자 탓하는게 아니라 공무원 시스템 운운하면서 물타기하고 있고
근데 정작 문제는 새로 뽑은 수만명이 아니라
머리가 굳어서 옛날만 그리워하는 고위직들임.
시대가 변하고 시스템도 그에 맞게 가야하는데
공무원이라는 직종 특성상 아래에서 변화를 요구 할 수가 없음.
특히 대통령부터가 70년대 마인드다보니 다른때보다 더 심함.
답글 쓰려다가 대통령 얘기 나와서 접음.
마 ! 그래도 여기 남유게다 !
공무원이 불만 표기해도 여기서 알아서 누칼협 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럼 더 뽑든가 아님 수당 찔러주던가
타자 끄적거린다고 다 뭐 글이 되는 줄 아냐
국민은 폐지 수출하는 언론한테 보조금 주기도 싫어할 걸
그럼 사람을 더 뽑으라고 하라고!
장수 고시생 문제도 해결하게끔 팍팍 뽑아!!!
공공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요구와 기대 수준은 오히려 높아졌지만 정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무원들의 사명감은 낮아지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이다.
다만 해결책은 개발연대때의 소명의식이 아니라 시스템 개혁에서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채용과 교육 과정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 전 처장은 “민간분야의 경우 채용과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인다”며 “연간 5만명을 채용하는 공공 부문도 확 달라져야 한다”고 했다. ‘편하게 일하려고 공무원 한다’는 인식을 고치는 것이 맞지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승진 등 인사 체계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내용 자체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그거 고치려고 한국 뿐 아니라 수많은 국가에서 수많은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명확한 해답을 낸 곳이 없어서 어영부영하고 있는데 인사 체계 개선이라는 말을 꺼내는건 다른 의도가 있다는거.
언론이 즐겨 쓰는 우회 패턴이야. 속으면 안 됨.
시스템 어쩌고->결국 사람 줄이자! 라서
저 시스템 개편안의 근저에는 공무원도 민간기업에 외주줘서 효율성 높이는 작은 정부 가자는 거임
애초에 매일 경제에서 공무원 시스템에 대해 합리적인 분석을 내겠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