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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하의 재판은 사람들을 강하게 만든다.jpg
    [유머]_이슈라쿤 2023. 9. 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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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작가 상황 보고 나니까 고도의 기만에 꼰대질까지 첨가된 그 무언가였음
    아빠가 검사, 7,80년대에 해외유학을 다녀올 정도로 힘 있는 집안, 군대는 6개월 석사장교로 갔다왔지만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ㅋㅋㅋㅋㅋ
    진짜 힘들거 경험한 사람은 오히려 그걸로 책을 쓴다면, 너무 사실적으로만 써서 인기가 없을텐데, 자기 기준으로 적당히 고생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그럴듯하게 책을 쓰니 대박 나는거 ㅋㅋ
    이런말하는 ㅅㄲ 특징: 지는 고생한적 없고 남을 고생시키기만하는 위치에 있음.
    지가 실제로 더 X같은 환경에 있었던건 사실인데 그러니 너도 당해라, 왜 니들은 이런 부조리를 못 견디냐? 하는 종류의 사람도 엄청 꼴받음 시련이 항상 교훈만 주는건 아니더라
    교훈보다는 같이 ㅈ같아지기를 바라는 변태가 탄생하는 경우가 많음.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해준게 아니야 그냥 삶 자체가 사람을 강하게 해줌
    반대로 망가트리기도 하지
    옛날은 행복과 만족도 기준이 매우 낮았으니까.... 밥 잘먹고 잠잘 공간(자기 집)만 있으면 당시에는 성공했다고 주변에서 인정해주고 자기도 우쭐할수있었다.... 집에 Tv한대있고 전화기(유선)있으면 꽤나 성공한거고 차라도 있으면 인생 폈다고했지.... 요즘 기준은 ㅋㅋ 너무 터무니없이 높다. 옛날 사람처럼 혼자 노력으로 어림도 없고 비슷하게 성취했더니 소시민 취급...겨우 그거냐? 이런 소리나듣지.....
    케바케라고 생각함. 시련으로 강해질 사람은 강해지고 녹슬 사람은 녹슬겠지. 어떤 시련이냐에 따라서도 또 달라지겠고.
    이거 리얼
    오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시련과 고통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가 늘어날 수 있음.
    본문이 애초에 그렇게 말하고 있음. 단지 드물다고 했을 뿐이지.
    비추 박히는거랑 댓글들 꼰대 타령하는 것 보면 다르게 이해했나 싶어서 정리해봄.
    녹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가봄.
    근성장도 찢어진 근육이 초과회복 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는데 현대 체육 과학이 오버 트레이닝을 경계하는걸 생각해보면...
    사람이 맛탱이가 간다구요
    이 조커가 PTSD로 맛이 간 폭발물 처리반이란 가설도 꽤 흥미로웠음
    사람이 살면서 안 힘들수는 없기때문에 힘들지만 나는 이걸 이겨내고 더 단단해질 수 있을것이다라고 믿는거지 그걸로 버티기 위해.. 남이 시련주면서 말하면 도망쳐야하고
    살아갈수록 돌맹이마냥 무뎌지고 딱딱해지는것을 느낀다 그걸 많은 사람들이 강해지는것이라고 하는데 뭔가 좀 다른거같아
    그냥 고통 감각을 차단하는 경우가 많지.... 그 고통을 자신의 의지로 극복하는 사람이 얼마나될까... 보통 그런 사람을 성인이나 위인이라고 부르지....
    시련이 왔을 때 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뒤졌기 때문에 결국 원래 강한 사람만 남았다 시련은 거기에 경험이라는 요소만 더해줬을 뿐
    시련을 견뎌내어 다 녹슬어버린 인간은 살짝의 자극으로도 무너저버릴지도 몰라
    ... 더해줄게 뭐 있음? ... 괴상해지면 괴상해졌지 ...
    그리고 인간은 지나간 고통을 '추억'으로 미화하게 뇌가 진화했음. 당시의 정신적 고통을 수십년 지난 후 떠올려도 생생하다면 못견디고 자1살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은 성취가 이어졌을때 성장한다. 갈대같이 안부러지는 사람들이 특이한거임. 억지로 벽 만들지말고 가장 쉬운것부터 하는게 가장 빨리 느는길임.
    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추천하는게 베이킹인 이유가 성과가 가장 뚜렷하게 보여서라지
    숨만쉬어도 살기 어려운데 시련은 무슨
    인생의 큰 사건이 터닝포인트가 될 순 있어도 그 큰 사건이 시련일 필요는 없지..
    시련을 겪어보지 않았으면서 시련 타령하는 새끼가 제일 패고 싶음
    녹 스는 게 나아지는 사람이 있고 안 스는 게 나은 사람도 있는 법이겠지
    시련도 종류따라 다르지 참전용사의 전쟁 속 시련이랑 완치된 코로나 중증감염자가 겪은 시련이랑 둘다 같나
    삶 자체가 시련인데 거기 시련을 더 얹었다간 사람은 끊어져버려...
    시련 때문에 강해지긴 하지 근데 ㅆ1발 시련도 계속 강해지는데 뭘 어쩌라는거야 썅
    그냥 원래부터 강했던 사람이 시련을 이겨낸 거 아닐까
    아니면 이미 망가져 있는데 멀쩡한 척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들어준다고 상사들이 회식에서 개소리하면서 근무하는 내내 가스라이팅 존나 하고 결국에는 신입들이 정줄놓고 퇴사하게 만드는거같음. 대략 아프니까 청춘이다급 개소리라고 생각함
    시련이 있어야 강해진다 라는거 자체는 그럴 수 있어 그렇다고 강해지려면 무조건 시련을 겪으라는건 절대 아니지
    근데 일부러 시련을 겪는다는 변태들한테나 할 말이지 다들 어쩔수없이 참고 겪고 있는건데 "너 사실 녹슬고 있는거야" 라고 할수는 없자너
    위선자 새끼들.
    시련은 사람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르겠지 철을 발갛게 달구는 것까지는 모두가 같겠으나, 문제는 그 다음이다. 발갛게 달궈진 쇳덩이를 공기 중에 가만히 둔다면 그곳엔 녹이 슬겠고 달궈진 쇳덩이를 찬물에 넣었다 빼거나 열처리 약품에 넣는다면 그 쇠는 더 단단해지겠지. 사람도 또한 시련을 겪고 난 후에 그것이 보람 된 시련이었다면 그건 그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 걍 말장난이네 ...
    맞는 말인데? 그 시련이 본인에게 의미 있는 것이면 더 강하게 해준다는 거잖아? 난 오히려 김영하의 저 말에 영혼이 없다고 생각함. 남들 듣기 좋은 그럴싸한 말만 골라 하는 느낌임.
    시련이라는게 보통 일반적인 TPO를 고려해서 오는게 아니니까. 내가 견딜 수 있을만한 시련은 나를 연마해서 내 가치를 올리게 해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시련이라고 할 만한 것들은 그저 내 인생을 지난하게 만들 괴로움 뿐이니 다른 사람들이 시련은 사람늘 녹슬인다는 말에 공감하는거임. 누군가의 말처럼 우리는 고통받기 위해 태어난게 아니니 고통은 없는 편이 좋지.
    넌 영하에게 자격지심 있어보임 ㅋㅋ 그게 너의 시련이야 잘 피해봐
    달궈진 쇳덩이를 담금질 하겠다고 찬물에 그냥 넣으면 깨진다
    시련은 이겨내면 도움이 되지만, 못 이겨내면 오히려 더 나빠지고 세상에는 시련을 이겨낸 사람보다 못 이겨낸 사람들이 더 많다는 의미일듯
    이과충 끼얹어서 미안하지만 열처리는 약품으로 하는게 아님... 물 이외에 기름이나 녹은 소금 종류도 쓰는데 열이 드나드는 속도와 균일함을 조절하는게 핵심이고 혹시 블루잉 때문에 헷갈린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열처리를 통하는거랑 약품을 써서 하는게 좀 다름
    열처리든 단조든 압연이든 금 가고 깨지지 않도록 균일하게, 천천히 하는게 중요하지... 솔직히 풀림, 뜨임까지 들어가버리면 금속 가공 과정을 인간 성장에 비유하는게 유효한가? 부터 아리까리하단 말이야
    근육을 키우는 방식이 결국 근육에 상처를 내고 아물고 다시 상처를 내고 아물고 해서 키우는 것처럼 정신도 비슷한 방법으로 키울수 있긴한데 그렇다면 그걸 시련이라 안하고 수련 혹은 수양이라고 하겠지 마찬가지로 근육 키운다고 근육파괴술을 시전하면 그냥 가시는거지 계획안에서 철저하게 해야 크는거지 뒤도 앞도 없이 압박하고 내몰아버리면 그건 키우는게 아니라 살면 더 압박하고 죽으면 '그게 니 의지의 한계다.' 하는 거자나
    `적당한` 시련만 사람을 강하게 만들지.... 시련만 있으면 사람은 죽어.....
    시련을 이겨내고 강해지는 경우가 있는거지 그걸 사회전체에 강요하면 안되지
    일부 격투가들이 단단한 물체를 두들기면서 그 부위가 단단해진다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쪽의 신경이 죽어서 감각이 없어지는 상태이다라는 것과 비슷한 듯.
    case by case
    https://youtu.be/QM8UMOERycA "내가 어렸을적에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고난이 더 강한 남자를 만들어낸다고♪"
    보통 시련이 있어야 강해진다는 말은 지금 시련이 닥쳤으니 이겨내자는 의미가 있는거지 우리가 변태는 아니거든.
    이런 류의 이야기의 원조가 되는 니체의 주장의 핵심은 그러한 깨달음을 오롯히 자기 스스로 얻고, 스스로를 긍정할 수 있게 되는 것에 있음. 옆에서 그 이야기를 훈수질 하는 시점에서 틀려먹은거. 오히려 그런 훈수질에 대해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야!’ 하고 반박하는 게 니체가 바라는 성장의 일환임 ㅋㅋㅋ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하는게 아니라 망하게 한다.
    사람을 강하게 하는 건 돈과 권력이지.
    아픔이나 시련의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임. 그냥 기계적으로 아프면 성장한다 이지랄 하는건 위험함 근데 대부분의 성장에 통증이 수반된다는건 동의함.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는 의미는 어떤 시련을 한번 경험해보면 지식이 생겨서 비슷한 시련이 다시 왔을때 상처 덜 입고 대처할 수 있는걸 강해졌다고 표현하는거 같음. 문제는 그렇게 고생해서 얻은 지식이 사실 다른 방법으로도 얻을 수 있는 등 대단찮은 경우도 많다는거...
    나는 너무 힘들면 가끔 이런 상상하는데 게임 어디에서 나온 대사인지는 몰라도 "날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날 더욱더 강하게 만든다아아아아아아~!!!!" 하고 외치면서 쌍수 도끼로 다 찍어내고 박살내는 상상함 그러고 흥건하게 피 바다가 된 바닥에 털석 주저앉고 가죽부대에 들어간 물 한모금 들이키고 다시 털면서 일어난뒤 늑대마냥 울부짖고 그럼 엄청나게 거대한 은빛 늑대가 피투성이인 날 태우러 오는거지 나를 등에 태우고 차가운 얼음으로 뒤덮인 설산으로 향해 따뜻한 불이 지펴진 어느 천막으로 들어가고 난 이어서 맨 바닥에 피도 씻어내지 않고 잠들지 그러곤 이 상상을 끝으로 다시 힘내봄 근데 곧 다시 힘들어짐
    이건 좀 상담이 필요한 것 같은데 님이 이 마굴에서 노는 변태들 중 으뜸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 직장이나 주변에 상담 기회가 있을지 모르니 찾아봐
    폭력적인 상상이나 도피를 통한 극복(?)이란게 술에 의존해서 잠들 수 있는거랑 비슷한 문제 같은데
    참다가 폭발하는 경우가 많음.... 주변에서는 전혀 그럴 사람이 아니었다고하지....
    흠.. 나는 좀 다른 생각인데 억까 상황이면 모르겠지만 스트레스가 사고와 행동, 인내심을 극대화 해준다고 봄 뭐 거기서 잘못 판단해서 불법으로 숨어들면 답이 없기도 하고.. 상황이 억까면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사회안전망도 필요하기 때문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거 같음
    훈련과 시련은 다른 거 같음
    시련은 억까상황들에 더 가깝긴 하지. 가족의 죽음이라던가 자기가 사고를 당한다던가...
    폐지 뒷면에 [오전]이라 써붙여두면 하루 중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시계가 됨 뭔 소리냐 하면 남에게 가르칠 이론이 못 된다는거지
    시련은 군생활과도 같다 겪어보면 나름대로 얻는 것도 있긴 있으나 잃는 게 더 많고 커서 별 의미는 없음 피할 수 있다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음
    피할 수 있으면 시련이 아니징
    내 인생 억까의 연속.. 녹슬어가기보단 더 단단해진거 같음.. 적어도 나는 시련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거같음..
    간도 시련을 많이 겪으면 암걸리는데 사람이라고 다르겠나
    시련으로 강해진다는 사람들은 고문실에 박혀서 인생을 보내면 될 텐데..
    옛날 인도쪽 고행승들이 실재로 죽거나 ㅂㅅ될정도로 스스로 몸을 자해해서 깨달음을 얻으려고 했는데 과학적으로 검증해보니 뇌의 도파민과 엔돌핀 하이 현상이었지.... 붓다도 열심히 하다가 "아니 이건 아닌것같아~ 난 우유죽이나먹고 때려치운다~!"이러고 가른 방식으로 고행해서 결국 깨달음을 얻었지.... 결국 다양한 관점으로 논리적, 철학적 사고방식이 중요하다는 결론이.....
    정확히는 시련 겪는사람 따로, 대가를 얻는사람 따로 인경우를 많이봤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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