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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를 포기한 스트리트 파이터의 원작자.jpg.jpg
    [유머]_이슈라쿤 2023. 9. 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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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미는 장르 자체를 독점하려는 짓거리 했다가 국내 업체에 카운터 펀치 맞았지 그거 관련해서 일본에서 혐한 소재로 쓰는 사람도 있고 코나미 까는 소재로 쓰는 사람도 있는등 반응은 갈리지만
    오 어떤 사건 이었음??
    코나미 아직도 여전히 아케이드 게임센터 못 잃어 수준의 장사만 하다가 모바일 리듬게임 시장에 제대로 적응도 못함
    나무위키에 안다미로하고 펜타비전 검색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안다미로는 펌프잇업(원래 특허권 가지고 있던 회사 인수해서 역공), 펜타비전은 디제이맥스(오락실 진출할때 냈던 특허를 코나미가 그대로 베낀 걸 찾아서 역공)
    실물자판있는 유명 아케이드리듬게임들에 고소검 특정 사건이라고 언급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해서 그냥 코나미 그 자체임
    리듬게임 기기에 특허란 특허를 다 때려박아놔서 앵간하면 이거 피하면서 리겜 만드는거 불가능하게 함. EZ2DJ도 이거땜에 없어졌고.
    정확히는 펌프와 DDR관련으로 DDR이 저작권태클 거니까 펌프가 남미저작권은 우리가 먼전대 함 뜰까? 이렇게 나와서 그냥 무승부로 하기로 함
    남미인가 북미인가 뭐 암튼
    그건 안다미론지 거시긴지 펜타비전은 이지투디제이라는데
    역공이지 역관광이 아냐. 역공이면 서로 무승부 하는게 일반적이지.
    펜타비전은 역관광 없었을거임. 펜타비전이 고소당하면서 특허 내용을 뒤집어서 특허를 내고 게임도 나와서 코나미를 협상테이블에 앉힌정도 뿐임.
    여러가지가 있는데 리겜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에 대한 특허를 꼽자면 노트를 누르면 악기나 사람목소리 등이 나와서 원래 미완성인 곡을 "연주"하여 완성하는 시스템이 특허임. 그래서 현재는 아아아주 오래된 고전게임 빼고는 거의 유일하게 DJMAX만 미완성인 BGM에 노트를 맞춰서 노래를 완성하는 방식이고 나머지는 그저 짝짝 박수소리 뚱땅 북소리 캐스터네츠소리 아니면 아예 무음임.
    DJMAX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이유는 DJMAX는 온라인 시절에 노트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노트를 "받아내는"시스템으로 만들었기 때문. 이 때문에 DJMAX는 SC패턴이 처음 나올때까지 모든 노트는 동시에 2개까지만 치도록 설계되었음. 그러다가 오락실에서 "터치스크린" 게임을 코나미보다 한발 먼저 내놓았고(테크니카) 이런 터치스크린의 플레이방식을 사용한 코나미의 리플렉비트가 나올 때 일본에 테크니카를 코나미에서 수입판매하는 조건으로 협상된 것으로 앎. 물론 코나미는 테크니카를 대놓고 고로시하였으므로 무조건 지는게임이었지만 그래도 음악을 연주하여 완성하는 시스템 하나만큼은 어떻게든 가지고 갈 수 있게 됨. 그리고 이제는 특허 만료된 걸로 알고 있음.
    DJMAX가 노트를 받는 시스템으로 회피해서 피해간건 맞는 이야기 인데 패턴은 2004년 DJMAX 온라인이 처음 나올때 그 당시 고가의 키보드를 제외하고는 왠만한 키보드는 2타 동시 입력이 한계여서 그거에 맞춰서 냈고 후에 추가된 MX 패턴에서 3타이상 동시입력 패턴이 나왔으나 입력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음 당시 추가된 SC패턴은 기존 2타 입력패턴의 고난이도화였기 때문에 동시입력은 2타가 최대였음 DJMAX 온라인 당시 저 문제 때문에 제가 MX를 플레이 못하고 SC만 했던 기억이 ㅜㅜ 19년이 지난 지금이야 뭐 동시입력에 큰 문제가 없다보니 Respect V의 패턴도 다양해 지고 있지만
    아 그렇다면 말씀해주신게 맞는것 같고 그렇다면 3타 동시 입력은 MX가 맞고 SC는 2타 동시입력이 맞습니다 이건 제가 확실히 기억해서 ^^; 확인 감사합니다~
    당시에도 기본적으론 3개까지가 최대입니다 단 특정 배열에 따라서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도 보통 6개까지 가능하긴 했는데 이 배열이 키보드마다 달라서 찾기가 좀 쉽지 않았죠.. 그러다 멤브레인에서 동시입력 뛰어넘은 게 스카이디지탈 N-KEYBOARD입니다 디맥에서 2타가 최대였던 건 키보드가 문제가 아니라 아래에 노트를 "받아내는" 이지투캐치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접시가 2개이기 때문인데 이게 키를 누를 때마다 번갈아서 해당하는 위치로 좌우로 이동하면서 "받아내는" 구조입니다. 디맥 극초기엔 연타곡이 많았던게 이 시스템을 이용해서 접시 위치를 미리 맞춰서 옮겨놓으면 그 다음엔 아무키도 안눌러도 비록 1% 가 나올지언정 콤보는 안깨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키2개짜리 나올 때 3개 누르면 키 누른 라인은 3개 다 불은 들어오는데 운 좋으면 2개 다 정상적으로 받아질 때도 있고 1개는 아래 접시가 없어서 1개만 FAIL뜰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포터블2에서는 바닥에서 튀어나와 1초간 머무는 걸로 바뀌었는데 이 1초간 머무는 것 때문에 더욱 더 괴랄한 난이도가 Just1%....ㅋㅋㅋㅋㅋㅋ
    앗 댓글 좀 추가하는 사이에 답변을 달아주셨군여 ㅎㅎㅎ 저도 MX가 더 빡센거(동시입력 쥐약) 아니었나..... 하면서 지금은 SC가 더 빡세니 SC가 맞나.....??? 하면서 댓글 달았었네요 ㅎㅎㅎ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경지명이네
    모탈 컴뱃 시리즈가 한국에서 인기 개망이었던 이유.... 옛날 모탈 1,2 커맨드보면 욕이 나옴. 무슨 초필 커맨드를 넣어야 기본 기술나감.
    코나미는 리겜계에서 뭘한거지 ㄷㄷ
    내려오는 노트에 맞추면 음이 나와서 노트를 틀리면 노래가 엉망되는 시스템 땀시 몇몇 리듬겜에서는 해당 노트에 맞춰서 박수소리나 퉁퉁 틱 그런 소리만 나오고 디제이 맥스도 시리즈 나올때마다 그걸 어떻게든 회피하려고 중간에 녹색노트를 치면 일정 구간의 노래가 재생되는식으로 돌리고 돌리고 그랬음
    리듬게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걸 대부분 특허로 내놓고 그 특허권을 휘둘러서 리듬게임계에 지네만 장사해먹을려했고 그 결과로 리듬게임 시장 자체가 망해버림 진짜 쓰레기 같은게 지네가 먼저 개발했던게 아닌 시스템들도 많은데 먼저 특허등록했다고 다 지네꺼라함 특허전쟁하면 서로 재밌는겜 못만든다는걸 여러 회사들이 아니까 특허를 등록만하고 휘두르지 않는게 게임계의 불문율인데 코나미 씹새들이 대기업중 유일하게 이걸 어겼음 닌텐도를 예시로 들면 모바일 겜에서 투명 터치 방향키나 드래그로 이동 이런게 다 닌텐도 DS때 특허내놔서 닌텐도가 특허 휘두르면 지금 모바일겜 반 이상은 사라져야하는데 일부러 안 휘두르고 있는거임
    닌텐도 특허는 모바일겜 절반정도가 아니라 그냥 성립이 안되버리는 지경이던데.
    확실히 커맨드 입력방식이 여러개였으면 격겜은 지금보다 훨씬 이전에 멸망했겠네. 지금도 뭐....
    저렇게 해서 그나마 지금까지 온듯
    변호사 : (이게... 특허 출원을 한다고 해도 이러저러 문제때문에 통과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캡콤 :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포기하겠습니다!
    변호사 : X 변리사 : O
    유비친화적으로 갈려고 체감 난이도 낮출려고 직관적으로 보고 때리고 판정범위도 좀더 후하게 퍼주는 식으로 나오긴 했는데 게임센터 가서 해야 한다거나 아이패드를 사야 수월하게 된다거나 하는 문제점이 남아서 접근성은 해결 못함
    지금 격겜도 되게 마이너인데 저 커맨드 시스템까지 캡콤 독점이였으면 ㄹㅇ 망했겠다 저런거 보면 게임 관련 특허는 의외로 게임 발전을 위해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닌텐도도 그런 경우 있었지. 그냥 막 쓰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그걸 특허 낼려고하면 졸라 두들겨 팼지
    어지간하면 게임 만드는 사람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그래픽쪽도 하나하나 특허걸고 그거로 다리 잡고 눕고 이랬으면 발전속도 되게 느렸을껄
    닌텐도는 자기네가 특허를 가지고 있는데 그걸 가지고 쓰는 건 뭐라고 안 함 근데 그걸 가지고 마치 자기네 특허인 양 갑질하려 들면 그 순간 이놈 하고 엄포를 놓음
    잘 모르는데 닌텐도가 특허포기한게 십자키였나? 또 십자키는 아닌듯한게 세가, 소니 다 십자키의 용도만 같지 디테일한 모양은 다름 그래서 십자키는 닌텐도 특허로 알고있는것 같으면서 알면서도 걍 모르는척 하는거라고 기억함 십자키도 특허였나? 그거랑 아날로그스틱, 패드에 진동 이렇게는 닌텐도가 최초로 기억하는데... 근덕 닌텐도가 이런 아이디어가 좋긴함
    당장 내가 아는것만 해도 HP바 같은 바형 스테이더스 ui 락온 시스템 터치스크린 십자키 아날로그스틱 전부 닌텐도 특허인데 걍 봐주고있는거로 암
    록온시스템도 젤다시오에서 처음 나오고 진짜 획기적이었음 진짜 아이디어 끝판왕
    십자키 특허는 포기 안했을거임, 포기 했으면 메가드라이브, 새턴, 플스 이동키가 그렇게 나오진 않았겠지.... 드림 캐스트는 십자키로 나오긴 했지만....
    록온 시스템은 사실 이전에 등장한 게임들이 있긴 한데 완성도가 차원이 다르지 시오가 완전판을 들고 나왔다고 보면 됨 그래서 해당 실용실안은 독점권이 없었음
    그건 만료돼서 엑박 360부터 십자키가 바뀜 드캐는 게임기어 특허로 우회함(버추얼 메모리 덕에 게임패드가 아니라 모바일 기기의 부속장치(…)로 쳐서)
    카지노에서 꾼들이 돈버는걸 놔두는 이유랑 비슷하군
    장기에프 ca입력한다고 돌리고돌리고 하는건 좀 어려웠다 캡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다수의 게임에서 스킬 일괄 레벨업이 없는 이유가 생각나는 글..
    실제로 스파 이후에도 별 괴상한 커맨드를 쓰는 격겜도 많이 나왔지만 결국 그 게임들은 죄다 망하고 스파 커맨드가 기준이 되었음.
    지금이야 격겜계가 많이 줄었다지만 진짜 킹오파 매년 신시리즈 나오고 잘나갈때 보면 장난 아니었지 우리나라에도 문방구 앞 격겜 하나씩은 있었고
    학창시절 추억은 오락실다니면서 킹오브 철권 펌프하던 기억이지.
    당시 오락실 야매 기술명이 참 찰졌는데 야가레 으리야 흡흡허 워류겐 아도겐 오아~ 쌥쌥이
    그거 명맥 살린게 철권에서 아빠킹이 각종 기술명 별칭으로 부르는거 잖아.... 뭔 오징어 낙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오징어 낙지가 아직도 왜 그렇게 부르는지 모르겟음 모션도 하나도 안비슷해.얼굴도 오징어가 아냐 이뻐
    포즈가 오징어 같긴함 ㅋㅋ
    선생님 ... 그렇다고 머리까지 포기하실 필요는 없었습니다 ... 흑흑
    게임스틱컷
    네이놈!!!!! 좋은거 해주신분한테 그게 무슨..풉... 망발이냐!!!! 푸흡....
    젊은 시절에도 없었습니다.
    셊곖쵮곲횞삾콦낪밊
    리듬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코나미만 생각 하면 빡침
    특허를 포기안한 코나미편은 어디서보나
    매니악한 장르를 특허로 막아버린 코나미 당신은 ㅂㅅ..
    그게 무슨 소리야.킹오파는 첫작 94부터 대박낫구만 그리고 이미 스파2 아랑전설 용호권등 이미 격겜커맨드에 익숙한 사람들은 첨부터 블만없이 다 적응햇는데...
    ↓충전↘→B+D 여기서 포인트는 ↙로는 충전할수 없다는 점...
    커맨드도 어렵다고 원버튼? 그런 게임들도 많이 보이던데.
    의외로 원버튼 도입해도 결국 그건 스토리 보는 정도로밖에 못쓰이고 길티기어처럼 아예 시스템 다 간략화하고 기술 수를 줄이거나 스파6처럼 실전에서도 충분히 먹힐만한 신규 조작법을 도입하는게 제일 좋아보이더라
    스파6처럼 기존 방식 - 모던 방식(원버튼 위주)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랑블루 버서스 라이징처럼 완전 원버튼 체계로 가는 경우도 생겼음(커맨드가 남아있긴 한데 기존 유저들이 어색해할까봐 남긴거라고 함)
    코나미가 멀햇길래?
    리듬게임 특허내서 리듬게임 장르가 죽어버렸음
    스크래치 인식 특허 키음 특허 히든 특허 랜덤 특허 라이프 특허 곡 진행상황 특허 게임내 VEFX 특허 분기 시스템 특허 (곡 클리어 여부 따라 숨겨진 곡 등장) 판정선을 올리는 리프팅 특허 화면을 가리는 서든 특허 노트 구분선 레인 밝기 특허 유저 판정 조절 특허 게임 성적 평가 방법 특허 이런 자잘한거 까지 다 특허냄
    시발놈이란 표현으론 표현력이 부족함. 그레이트 시발놈은 되야 함.
    그냥 포기해 수준이네
    코나미는 솔직히.. 게임 제작 능력 이젠 미래가 없다고 봐야함.. 지금 죄다 외주로 프랜차이즈들 제작하고 있는데.. 게임을 자체 제작사가 아닌 외주로 돌리는 경우는 몇몇사례 빼고는 좋은 결과를 본적이 없음.. 게임 일부를 외주로 돌리는 것도 아닌 전체 제작을 외주로 돌린다? 글쎄다 싶음...
    암흑기에 포도주 만들때도 돈나미보다 선녀였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철권의 왼손 오른손 왼발 오른발 버튼체계도 스파2 뺨칠 정도로 혁명적이라고 생각함
    해당 조작계는 버파 영향받은거라서;;
    버파는 펀치 킥 가드의 3버튼 체제 아니었던가? 철권이 물론 3D격투라는 점에서 버파 영향이 없다고는 절대 말할 수 없겠지만 저 부분은 잘 모르겠네.
    저거 실제로는 특허 등록할 생각조차 못했다고 하던데 저건 어디 인터뷰에서 얘기한게 왜곡된거라고 알고있음
    마지막 인터뷰만 진실이고 앞쪽은 영웅신화 써준걸지도?
    사실 특허라는게 말이 특허지 피해가려면 너무 쉽게 피해 갈 수 있어서 진짜 기밀로 하고 싶은 기술은 특허 안냄. 기업에서 이런저런 문제 어떻게 해결하지? 할 때 특허청 홈페이지 들어가서 특허 낸거 참고하고 거기서 나사 볼트 규격하나만 바꾸는 수준으로 특허피해서 만드는거 많이 봄.
    특허라는게 사실 기술완전공개를 하고 프리미엄을 받아먹는거다보니.. 역으로 기술공개하기 싫으면 특허를 못내는
    버파는 망하고 철권이 흥한것도 저거라 봄 난 버파 좋아하고 팬이고 그 방식도 맘에 들지만 망한데 제일 큰 역할은 그 방식때문이라 봄
    가드키가 불편해
    대부분 버파 못하겠다 하는 사람들의 이유가 다 그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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