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재입사를 받아줬다는게 사장님의 마음을 생각하게 됨
엄청난 경험(회사 나가면 망한다는 교훈. 정년퇴직까지 회사를 다녀야 한다는 집념)
"혼자서 게임을 개발한적이 있습니다"
"어떤 게임이죠? 시연할 수 있는 환경은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그냥 못 들은척 해주세요"
ㅇㅇ원래 창업이란건 직장다닐때 부업으로 시작해야됨...
어느순간 본업보다 부업 소득이 더 많아지는 순간 그만둬야지
좋은예 : 뱀파이어 서바이벌
취직 중 개발해서 올린 게임이 엄청 잘되자 퇴사
1인개발은 천재이거나 어딘가 기댈수있는 사람이 하는거지 원래는 거의 안된다고 봐야지
그래도 받아준거보면 능력은 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 게임 안 만들고 개성있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야지 하고 망한 인디 개발자들 한 트럭임.
누가 하겠다는 걸 말리진 않지만, 왜 다들 k 게임을 만들까 생각해 보라고는 말하지
근데 1인개발이면 그거 경력으로 쳐주나?안쳐주지???그럼 회사입장에선 경력단절인가?혹은 경력은 아니지만 일종의 경험자?
릴리즈까지 가면 포폴로는 만들수있지
내용물은 만들기 나름이고
절대 안쳐줌
딴 회사에서 일한것도 아니고 내가 일했다는 증거가 없는데 어떻게 쳐줘
4대보험도 없고 입출금기록, 경력증명서도 없을텐데
릴리즈까지 했으면 내용물에 따라 쳐줄만 한데
릴리즈 못했으면 힘들지
포폴로는가능하지 경력으로는 안쳐줌 ㅇㅇ 이건 아트 외주도 비슷하게 취급받음
출시까지 했으면 단절로는 안볼것같은데
출시 못했으면 그동안 만든거 잘 포장해서 포폴용으로라도 써먹어야지
이런걸 만들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까진 될텐데 경력으로는 안쳐주지 뭐
1인개발한다고 돈이 안드는게 아닐텐데....!
1인 개발로 유명한 스타듀벨리 제작자도 개발중엔 여친이 먹여살렸지
혼자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관리의 레벨이 평균 이상을 아득히 뛰어넘어야 가능한 일임.
아니면 조력자가 있거나.
원래 친구 얘기라 하는건 보통 본인 이야....아닙니다.
ㅇㅇ.. 월급 맘에 안든다고 나갔는데, 다른데가 더 처절해서 들어왔다가 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옴 ㅋㅋㅋ
그정도면 니네회사도 대인배가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인배 맞는듯 ㅋㅋ 들락날락했어도 연차 됐다고 진급도 시켜준거보면 ㅋㅋ
재입사 된 게 어디야 나는 재입사하려고 해도 안되더라
아빠 병생겨서 1인 개발 접고 비굴하게 재취직하려고 하니까 아무곳에서도 안불러줌
그나마 큰 회사 계약직 면접 잡혀서 가니까 마야 리깅 노예 세전 일급 7만원 부르더라
편의점 일급이 77000원인데 일급 7만원 부른것도 화나고 시골에서 그 회사까지 버스로 왕복 4만5천원 나왔는데 면접비도 없고
그때 진짜 모멸감 오지게 와서 재취직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