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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 탓이 잘못된 이유.jpg
    [유머]_이슈라쿤 2023. 10. 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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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기적으로 가서 싹트기전에 조지고 ㄱㄱ하고옴. 실록에도있음.
    청나라 건국 이전 여진족들 수시로 가서 줘패고옴
    그냥 조지는것도 아님. 농경국가가 정규군 보병 끌고가서 유목민 기병 조지려면 전투가 아닌 민가약탈밖에 답이 없음. 조지러 갈때마다 전투해서 수급 베어왔단 이야기는 드물고(있어봤자 열댓명 수준임. 그것도 수백에서 수천규모 원장군 전과가...), 주로 하던 짓은 아예 각잡고 수레에다 기름이랑 횃불, 소금 비리바리 싸들고 가서 마을 불태우고 곡식 털고 민간인(이라고 쓰고 야만인 서플라이디폿이라고 읽는) 남아있으면 잡아죽이고 밭에다 소급뿌리고 하면서 매번 도는 정규루트 따라 만만한 부락 수십개 조지고 돌아오는게 루틴이었음.
    신기전같은거 가져간것도 징집보병으로 베태랑 유목기병 상대가 안되니까 견제용으로 가져간거. 적군 나타나면 화약무기 뿌려서 쫓아내고 그 사이에 열심히 민가만 조지고 빠르게 귀환하는거임.
    주기적이라 하니까 쿨 돌때마다 제노사이드하는거 같잖아..
    그러니 우린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땅을 모두 되찾아야 한다. 결코 다시 전쟁!!!
    있는땅도 반으로 갈라져서 통일하지말고 평생 이렇게 갈라져서 살자는 사람이 넘처나는데 땅을어케 되찾음
    '요동'친다!
    그 요동반도도 산악지댄데... + 고조선은 '요하 강' 인근 아니었음?
    저기 그대로 있었으면 만주족 엔딩일거 같은데 장수왕도 괜히 국내성 버리고 내려온게 아닐거고
    지키기도 힘들고 춥고 먹을게 없어서 내려온거 아니냐?
    더 내려가다보면 7할 이상이 산밖에 존재하지 않는 곳인데, 전략자원은 커녕 소나무도 함부로 베어내지도 못하는 똥땅에 게임 안끄고 끝까지 디폴트 돌리고 자빠짐
    맞음 지키기도 존나 힘들고 존나 추운데다 농사도 힘든 개 똥땅이였음 지금에서야 질소 비료 나와서 1티어 된거지
    참고로 김제 황금 논밭 품질이 5등급짜리 땅
    스타팅 요서였고 당시엔 거기가 온대였고 더 남쪽인 한반도나 화북은 아열대지방
    요동이 지금같은 기후를 띄게된건 백두산 폭발이후다. 그전까진 젖과 꿀이 흐르는 동방의 가나안이었고 중원이 집요하게 고구려를 공격한것도 고구려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요동뺏기 위함이야. 요동뺏아먹은 이후 발해와의 관계를 보면 고구려시대와는 천양지차여
    어떻게 달라졌는지 좀 알려주십쇼. 진심 궁금하네요?
    진짜 그랬으면 고구려가 주변국 노리다가 평양에 주저앉았겠냐 정작 당은 고구려 멸망시키고도 요동 지배력을 잃어서 요하도 못넘는 고구려 멸망시키느라 쓸데없이 국력을 낭비했다고 후회하는게 사서에 적혀있는데
    열정을 잃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셋
    후손들도 다 옮긴 이유가 있을것
    마당에 가스가 네개 딸린 꿀땅이면 뭐해 본진에 미네랄이 한 덩이인데
    스컬지를 줜나게 뽑읍시다! (적군 공군없음)
    게임 문명으로보면.. 스타팅 똥땅인데 연구해서보니 자원 많더라 이거 잔아
    저기서 버텼으면 우리가 거란족이지 ㅅㅂ ㅋㅋㅋㅋ
    원래 저희나라 땅이었네요. 젊은이들이 힘을 써, 되 찾아야 해요.
    본진 미네랄 열덩이 가스 두개면 뭐하냐 입구가 4개인데
    초반 식망이 개딸리는데 후반에 전략자원 많이 나오면 뭐함
    애초에 우리가 옮기고 싶어서 옮긴게 아니라 저기에 터를 잡고 있다가 한나라에 나라 멸망하고 한반도 북부는 근 400년간 한나라에 복속되있다가 부여계 국가였던 고구려가 다시 수복한것 그러다보니 고조선의 유민들은 한반도 남쪽까지 도망쳐와 사로국등 소국을 세웠다
    다른쪽으로 내려갔으먄 하카족 꼴났을지도..
    저 시절 기후변화로 요서는 늪지대라서 살기위해 요동으로 건너온거임 요동도 척박한 지역(20세기 초반까지 쌀농사는 못하고 콩만 존나게 심었음)이니 한반도까지 내려온거고 고구려 요동방어가 가능한 것도 요서가 늪지대라서 천연 방벽이 되버렸기때문 당태종이 고구려 정벌할 당시 북경에서 요동까지 아무것도 없는 텅빈 지역인걸 보고 왜 여기는 행정기관인 행재소가 하나도 없냐고 신하들에게 뭐라하고 요동에서 고구려군 추격피하면서 퇴각할때 군인들이 나무들 모아서 늪메우면서 길만들면서 퇴각했음
    당시 전투민족 고구려도 사수하기 버거워하던걸 다른 왕조가 버틸 수 있었겠냐. 애당초 버텨도 발해 시기 근처에서 화산폭발로 작살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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