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이게 진짜 재미, 교육 다 잡은 방송이였지
이거 중간부터는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에 카메라 발견하고 합심하고 팀짜서 냉장고 받으려고 조작하는데도 계속 실패하던 것도 레전드였고 그것들 다 뚫고 겨우겨우 성공했더니 조작한 회사원들한테는 냉장고 포장했던 종이박스만 줬던 것도 레전드이고 ㅎㅎㅎㅎㅎ
나 이 방송보고 20년째 무단횡단 신호위반 안하니까
이경규씨 제발 숨어있지말고 나와서 냉장고주세요 흑흑
냉장고 없을때도 잘 지키는데 냉장고를 줄 필요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양심이라는 냉장고]로 가득 채워져있으니 괜찮음
양심 속에 냉장고가 가득해서 다 팔면 집 한 채 너끈히 살거임
ㄹㅇ 어릴때 이거보고 사십넘은 지금까지 새벽에도 신호준수하면서 운전함 덕분에 무사고20년 넘김
이거 원본을 찾아보고싶었는데 인터넷 어디서도 원본을 찾을수가 없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RU4jcTYUNUo 이거라도ㄱ
예전에는 이런 좋은 예능 방송도 제법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돈 많은 부자 연예인들 노는 모습만 보여주는 예능이 자꾸 들어났지
삶이 팍팍해서 대리만족이라도 채우려는 사회가 된거긴 한데..
현실로 돌아오니 더더욱 암울해져서 지표가 더 꼬꾸라지는 결과가..
...라고 하기에도 뭐한게
그런 공익예능이 많이 등장했던 시기가 바로 IMF 직후였습니다.
그냥 워낙 미디어가 다원화되다보니 시청율에 대한 강박이 공공성을 잊게 만든 거겠죠.
ott 유튜브 종편 등 경쟁가열로 공익보다 더 시청율에 민감해짐.
사극이라던가 누들로드같은 대형다큐도 한 10년전부터 나오기 힘들어짐
시민 의식이 높아져서!!
이제는 ㅈ같은 새끼가 소수가 되었으니까!!!
저 방송이 있어서 그나마 지금수준인거임.
저거마저 없었으면 지금 도로상황 무법천지였을것
솔직히 저때 보면 정지선도 거의 안지켰는데 요샌 그래도 정지선은 제법 지키는 듯...
가끔 우회전 차선 빼고...
정지선 위반 벌금 빡세게 물린다니까 후다닥 다들 재정렬함
생각해보면 방송 길게하는거 진짜 싫어한 이경규 씨가 꾸역 꾸역 밤샘 촬영하던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뭘줘야할까 하긴 아직도 고급 냉장고 준다고하면 좋긴하겠네 제빙이랑 정수기 다 달린걸로
저분들이 없었으면 그냥 바로 폐지될 코너였지
뉴스에도 나고 사회에 경종도 울리면서 파급력이 엄청났음
모범적이고 좋은 방송의 좋은예...
요즘은 그저 먹고 놀고...
요즘 이런 예능이 안 나오는 이유.
해줘도 안봐서.
근데 생각해보면 기획단계에서 밤늦게 차량도 없는데
낚시방송이라면 바다도 잇고 일몰장면이라도 잇고 그래도 화면에 담을 뷰는 나오거든
근데 이거는 깜깜한데서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그 긴시간을 오로지
입담하나로 버텨야되거든.결국 극적으로 나와서 대박쳣는데....
쉬운 기획은 아닌거 같애
무단횡단인줄 알았는데 차량 신호위반ㅋㅋㅋㅋㅋ 역시 옛날은 좀하드코어했네
그냥 조기 폐지될 수도 있었던 프로그램인데
진짜 주작을 했다고해도 납득할 정도로
기가막힌 천운의 첫회가 만들어졌지
이것도 될놈될...이라고 볼 수 있으려나 ㅋㅋ
지금이 저때보다 장애인 더 많다고 생각한다 나는 진짜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이 없음
지금도 한문철 tv보면 윤리의식 고양시키는 프로그램은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정경유착으로 만들어놨던 법 자체가 전부 차팔아먹기 좋게끔 만들어놔서... 외국 나가면 사람이 갑이고 사람보면 차가 멈추고 일본만해도 차고지법이 있어서 도로도 깔끔한데 우리나라는 불법주차에 소방차도 못들어오고 급발진도 현기에 유리하게 되있고 모든 법이 현기에 유리하게 되있어서 아마 평생 못고칠듯.
다음날 학교 갔더니 담임 선생님이 저 방송 봤냐고 그러고 오후 되니까 어디서 녹화된거 구해 오셔서 반에서 봄. 그리고 며칠 뒤에 교장샘이 시켜서 전교생 시청하고, 주말에는 재방송 또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