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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코딩을 배우면서 취업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 이유.jpg
    [유머]_이슈라쿤 2023. 10. 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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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황기에도 명문대졸이나 좋은 대우지 학원에서 배워서 1억 못받지 ㅋㅋ 지금은 뭐...
    먼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건가..
    딱히... 제대로 배운 개발자는 여전히 잘나감
    이제는 3500짜리 세명보다 몸값하는 1억짜리 한명이 훨씬 낫다는걸 아는 회사들이 좀 생겼음
    저게... 업계도 사람도 둘다 문제인게 사람은 회사를 평생 책임안져줌~ 맞는말인데 너무 이걸 티냄 뭔소리냐면 어~ 대충 한 1~2년 다니다가 이직할건데 내가 이걸 왜 깊게 알아야됨? 이마인드고 회사도 어~ 힘들면 너부터 자를거야 ㅋㅋㅋ 어차피 사람자르면 이윤남아 ㅋㅋㅋ ㅅㄱ 고 둘다 완전이기주의임..
    그리고 사람이 저마인드니까 중소는 신입을 안뽑음 열심히 가르치면 뭐해 나갈건데 ㅋㅋ 대기업은 신입을 안뽑음 안뽑아도 중소에서 1~2년 구르다 온 경력직들의 러브콜이 넘침 굳이~ 뽑고 안가르쳐도되지
    그래서인지 취직이 정말 안되는중 신입 갈데가없어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은 어렵다. 아예 이력서 처다보지도 않음 보통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지
    애초에 회사가 잘 대우해줄 생각도 없는데 뿌리박길 원하는게 사치 아닐까 해주는만큼 사람도 하는거지 뭐...
    회사에게 해줘가 아니지 내 가치는 내가 만드는거지. 사회는 엄마가 아냐.. 너무 만만하게 사네
    그 '내 가치'를 만들어도 대우 안해주는데가 널렸는데 무슨 100만원짜리 일에 200만원짜리 일을 해줘서 회사가 미안하게 느껴라 이거도 아니고
    이게 나쁜게 아닌데 참 뭐라해야되지 취업하고 느낀게 다들 너무 사회도 사람도 차갑다 라는생각이 들었어 걍 이건 내생각임
    모든일에 다 보상이 없으면 안해! 가 베이스이고 이거에 대해서 내 성장이지 하면 꼰대고 당연히 보상을 바라는것도 글쎄 싶기도 해 모르지 뭐가 옳은건진
    ? 연차쌓이고도 그런거면 걍 본인이 회사다니면서 자리만 차지한 물경력이라는거 증명하는거임 ㅋㅋㅋㅋㅋ
    회사 마인드가 문제인 것도 사실인데, 사람 마인드도 문제라는 거지.. ↗같은 곳이라도 갈곳없으면, 거기서 빨리 실력 쌓아서 다른 곳 갈 생각을 해야하는데, 대충 시간만 떼우고 넘어갈려는 얘들이 많음.. ↗소가 아니라 괜찮은 중소 입장에서 보면, 속 터지지.. 그러니 그 돈보다 좀 더 주고 차라리 할줄아는 사람을 뽑는게 나으니까, 신입을 안뽑음.
    요 몇년 한참 몸값 오르기 전엔 딱 이꼴이였음.. 연봉 3000-3500주면 신입. 4000-4500주면 그거 확실히 할줄 아는 경력직 뽑을 수 있음. 이럼 어느 중소가 어짜피 나갈거 신입을 뽑겠음? 일이라도 시킬려면 천만원 더주고라도 할줄아는 경력직 뽑아서 돌려야, 회사 만족못하고 나간다고 해도 일이 진행이라도 되지.. ↗소의 문제가 아니라 괜찮은 중소에서도 저게 문제가 될정도니까.
    잘 모르겠는데 국비지원 으로 툭하면 올라오는거 이런건 진짜 영 아니겠지
    애초부터 개발자들끼리는 자기들이 하는 일이 건설업 종사자나 다름 없다고 말하고 있었지.
    의자에 앉아있다 뿐이지 블루칼라에 가깝지 서버쟁이다? 의자에도 못앉고 서버실 바닥에 콘솔 붙이고 쭈구려야함 ㅋㅋㅋㅋ
    전산쟁이가 화이트 칼라가 되려면 규모 큰 기업에서의 전산팀장즈음 되어야 함ㅋㅋ 아니면 전부 현장직이나 다름 없어 ㅋㅋㅋ
    왜 저렇게 취급이 안 좋지
    이직이 쉽고 편해서? 정직원들도 언제든 관두고 다른 회사 넘어갈 수 있어서 마인드가 대부분 프리랜서나 다름 없음 그래서 실력이 없거나 실력어필이 안되는 사람은 설 자리가 좁고 그냥 계약기간이 조금 더 길 뿐인 계약직 느낌
    애초에 코로나로 반짝한 시장이었음 한국은 십수년 전부터 국비지원으로 코더 양성해왔는데 그걸 더 늘리니 빙하기에 후폭풍이 더 크게 온거지
    일단 연봉 1억 이게 헛점이고 카카오 네이버 들어가도 1억받기 힘듬. 그리고 개발자라고 다같은 개발자가 아님 특히 학원에서 속성으로 배운 사람은 자격미달 많아서 정작 포폴 보여달라고 하면 제대로 못보여준 사람 수두룩함 개발자 중에서 상급 개발자는 진짜 없어서 구하기 힘들정도로 구인난인데 그런 사람들은 숫자가 적음. 게다가 그정도로 실력있으면 국내기업에 취업 안하고 다 영어배워서 외국에서 취업하지. 그나마 중급개발자라도 구하면 다행인데 문제는 중급도 별로없고 대부분 하급개발자들 천지임
    사람이 넘쳐남. 기업은 적고, 사람은 넘치는데 고급 인력은 이미 남아도는 상황에서 그 밑의 인력을 굳이 데려올 필요도 없음.
    하급이라도 제대로 된 개발자라면 갈곳은 많음.. 근데 그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기업에서 어떻게든 잡아놓음.. 지금같은 빙하기라면...
    그대도 verilog나 asic쪽은 기술자 안많더라 atmega촉은 그래도 꽤되던데
    직접 굴러보면 왜 안 많은지 알 수 있음 갈리는거에 비해 대우가 진짜 형편없어
    ㅇㅈ...특히 asic....진짜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 자라리 아예 반도체를 할걸그랬어
    와 fpga! ㅅㅂ석사때하고 그뒤론 손뗐는데.... 이쪽은 진짜 설계자없어서 뭐하려면 대학에 문의넣는거 빠름
    나처럼... vhdl로 와보실라우...?
    애초에 코로나때 반짝인거였는데 그거가 천년만년 갈줄 알았다면...
    오히려 코로나랑 우러 전쟁 때문에 일자리 대폭 줄었음...... 초반에야 다 개발쪽으로 넘어가긴 했는데 이후 좋지 못한 상황이 계속 이어지니까 기업들 플젝 다 취소하고 난리라서 자리 다 빠지는 중임
    딴 이유는 없고. 금리가 높아져서 대출 / 투자 받기 힘들어졌고, 코로나 시기 수많은 생긴 스타트업들이 사라지거나 더 이상 채용을 하지도 않음. 기존에 있던 인력도 이직 안 하고 박혀있는 상황이라, 취준생은 취업하기 더 힘들어졌음. 그리고 1억 -> 3,500만원은 말장난이라고 생각. 네카라쿠배는 예전도 지금도 초봉 6,000만원 이상이고, 일반적인 스타트업은 예전도 지금도 3,200 ~ 4,000만원 사이야. 1억 -> 3,500만원은 대상 기업 자체가 다를 것 같음.
    국비지원으로 코딩 배울수 있으니까 그쪽 사정 모르고 쉬워보여서 도전한 사람들도 많지
    어딜가나 다 그럼
    애초에 쿠팡 배민 이런데서 개발자 고액연봉으로 쓴다 그러면 "응? 뭐할려고?" 싶었는데 응 아직도 모르겠음 ㅋ
    그거 다 서버 최적화 인력임 서버 터지면 지랄할거면서
    이쪽은.. 진짜 필요해서 뽑은거라서 지금도 경력직으로 더 뽑는 중입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쭉 그랬는데 도대체 어디서 초봉 6천만 이딴 개소릴 해댄거냐 진짜 사람구하기만 빡세게
    공무원해라 기술배워라 코딩배워라
    취직하고 느낀건 돈은 솔직하다는 거임... 내가 이 돈을 받는 건 인맥이든 능력이든 시장수요든 뭔가가 있다는거고 그게 없어지면 나는 그 돈을 못 받는다는거
    코로나도 끝나서
    국비교육원이란 곳도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음 우리회사가 좀 남들 먹다남은거 주워먹는 그런 구석이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면접 보러 왔단 사람이 구구단 출력 함수도 못 짜는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애초에 업계 사람들은 별 생각 없었어. 오르는 폭이 클수록 떨어지는 폭도 클거라는거 다들 예상했고. 기회 잘 잡은 교육업계들이 특수를 노렸고, 쉽게 배워서 일해보려던 사람들 중 많은 수가 도태됐지. 경기가 좋아지면 좀 나아지겠지만 애초에 이 바닥이 몇달 배워서 고수익 고연봉이 되는 업계가 절대 아님.
    ㅈ소코딩쟁이 입장에선 극소수 대기업아니면 ㅈ소 포괄임근 야근지옥인데 거품쩔어서 웃겼음 ㅋ
    한가지 해서 평생 잘 먹고 산다는건 어려워 거의 운이지 아무리 약속하고 입털이 해도 그런건 지켜질 수가 없어
    애초에 근 2~3년이 이상한거였지 지난 10년이상동안 지금같은 상황이 평균이었음. 오히려 근 3년사이에 오른거 때문에 옛날보단 나은거지 ㅇㅇ 잘되는거 같다고 모르는 일에 함부로 뛰어드는거 아니다
    저렇게 많은 프로그래머 인원중에 70프로는 html디자이너고, 나머지20프로는 코더고, 나머지 9.9프로는 백엔드 개발자고 나머지는 해커거나 개발자겠지.
    내가 저걸 어느정도 예견한 이유 조선소 붐때 기술학원 들어가서 조선소 들어가면 월 오백 번다고 소문이 자자했음 근데 오백 번 사람도 있긴 할거임 주7일 맨날 야근하면... 500 못 벌면 이상하지 이러고 한 이삼년 뒤인가 조선 대침체로 다 골로감..
    조선소 붐도 있었군요. 비슷하긴 하네요.
    조선소 붐은 정말 짧았음 바로 조선 침체와서요
    명문대에서 4년간 코딩만 한 사람도 있는데 겨우 6개월하고 높은 연봉은 무리수지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거짓말은 아니다 상위 1%정도 되는 실력자라면
    자바 두 명 타세요
    메타버스, nft이건 설명만 좀 봐도 오래 못 갈꺼란걸 알 수있었는데...
    근데 진짜 개발자 ㅈ으로보고 온사람들은 당연히 걸러지는게 맞는거같고 그렇게 ㅈ으로보게 만든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졌음.. 아직도 현실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처음 동년배들 취업할때 금융권을 가던가, 대기업 사무직을 가던가, 큰 it가면 부럽다 했는데. 40대 되어 전망 얘기하다보면 별 걱정없이 일만하면된다는 애들은 기름밥먹는애들이더라.
    김치 코인은 상장한다며 떠들썩하게 떠든 뒤 소리소문 없이 먹튀하거나 상장 후 세력들과 시세 조작하며 보유 물량 털고 먹튀 두 가지밖에 없다
    근데 지금도 신입 초봉 3천 중반 이상은 드물지 않음 뭐 관련된 스펙 암것도 없이 6개월 깔짝 공부해서 저 정도 받는건 나름 괜찮다 생각됨. 미래가 없는것도 아니고
    대충 지금 입사하고 버티는데 성공하면 3~5년차 이직 베스트 타이밍일때쯤 시장 풀릴수도 있고...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급은 아닌거 같어
    진짜 지금 다니는 회사가 양반이였다...입사할땐 중소기업이었는데, 입사하자 마자 1달동안 교육하는데, 그 때동안 코딩도 안시켰음. 개발에 필요한 각종 문서 적는 법, 순서도 그리는 법, 신입들이 은근 자주하는 실수인 일단 IDE 켜고 보는 습관 고친다고 일단 설계부터 시키고, 회사 내에서 쓰는 툴 교육에, 개발하게 될 프로그램이 들어갈 ATM기 하드웨어가 어떤 구조인지, 장애 시 조치법 등등 진짜 잡다한 거 다 가르쳐주고 일 시키더라...올해로 중견기업이 되어버렸지만...그리고 주 40시간 기본근로, 12시간 초과근무 준수하고, 야근도 하는게 손에 꼽는다는게 좋음...
    좋은 회사네.. 일은 가르치고 시키는게 정상이지 우리 회사는 인원 수천명짜리 공기업인데도 발령나자마자 다음날부터 실무 투입 ㅋㅋㅋ
    회장이 LG출신이라 그런가봄...LG CNS에서 ATM 부분 사업부 꿀꺽도 해서, 책임, 수석이나 임원급 다수가 LG출신...
    프로그래밍이 입문은 쉬움 진짜 쉬움. 근데 가장 무시받는 si만 하더라고 고객사 업무 이해, 고객과의 의사소통, 협상 등 개발외로 알아야 할거 해야할게 많음.
    그래도 근 2년 호황 덕분에 업계 대우 평균이 많이 좋아지긴 했음. 저 때 프리를 했어야 했는데...
    대신 고급경력직만 남고 신입이 싹 죽는거지
    이미 작년 후반기부터 시장 얼어붙는거 가시적인 상황이었음 세계경제 둔화와 별개로 자금 사이클 문제가 좀 있었어서
    미국이 소프트웨어 기를수 있는건 커다란 내수시장+영어국가+인도인의 이민 덕분아닌감....
    ㅈ됐네
    친구가 국비로 교육 받고 이직했을때 나도 고민 좀 했는데 어설프게 뛰어들지 않아 다행인듯... 뭐 지금도 박봉이긴 하지만
    민간 프로젝트는 모르겠지만, 공공SI 프로젝트 해보면 진짜 수준 미달 개발자들 겁나 많음. 학원 출신이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이 문제임.. 공공SI 바닥은 보통 KOSA에 신고 된 기술사항을 기준으로 특급, 고급, 중급, 초급 단가를 결정하는데.. 진짜 물경력 개발직도 많고.. 경력 10년 넘어가는데 DB 설계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사람도 있지. 진짜 입으로만 설계하지.. 개발자만 그런가? 쓰레기 PM도 많고.. 경력 좀 차면 PL 시키는데 역량 미달인 사람들도 많고,. 총체적으로 노답임.
    그냥 개나소나 다 들어와서 겉핥기로 배우니까 그만큼 전체적인 질이 떨어지는거지 지금도 경력/노력대비 리턴이 좋은 직종인 건 맞지 않나? 지인중에 국비교육으로 입사해서 2년만에 연봉 억대 가까이 찍는 케이스도 있고 열정만 있으면 연봉 금방 뛰는건 맞던데
    애초에 개발자 대접 좋다는것도 남들한테 이름말하면 무슨학교인지 아는 대학나온 졸작내고 평균학점 3.5점은 되는사람들 이야기임 기껏해야 6개월짜리 코딩학원 나왔다고 대접해줄리가 ㅋㅋㅋ
    20년 전에도 IT 열풍 불면서 IT쪽 학과 나온 사람들 연봉이 개판이였음. 내가 그거 보고 컴퓨터 전공 하려고 대학 들어왔다가 전기/전자 복수전공까지 했었는지라... 저 업종은 너무 편차가 심함....
    내 친구도 코딩쪽 알하는데 엄청 힘들다더라...
    저 업계가 대충 배우고 대충 때우려는 사람들은 도태되고 재능좋고 열정있는 사람들만 독식하는 그런곳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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