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월세가 사오십 까이면 사오십 덜벌어도 비슷하단거잖아
살 환경이 되야 벌어도 사는거지
300벌어 월세(혹은 전세이자) 80-100 나가는거랑
250벌어서 월세 5만원 내는거랑 여유가 다르잖어
거주지가 안정되고 인구가 늘면 자연스레 그 지역 일자리도 생기게 됨
소비활동을 저기서 하는것만 해도 회전이 되긴 함
서비스업은 소비활동 인구에 따라가는거고
저기서 5년 10년만 지나도 작은 공장부터 시작해서 하나둘 기업 입주할거임
시에서 판교마냥 기업 지원까지 해주면 더할나위 없고
그런식으로 부정적으로만 보면 아무것도 못함.
일단 사는 사람이 있어야 그 사람들을 상대로 뭐라도 버는 일이 생기지 않겠음?
세후 350이지만 월세 관리비 통신비 등 등 하면 집에만 70나감
저긴 보니까 광주 광역시 바로 옆동네임.
https://www.google.com/maps/place/%EC%A0%84%EB%9D%BC%EB%82%A8%EB%8F%84+%ED%99%94%EC%88%9C%EA%B5%B0/data=!4m6!3m5!1s0x3571f535d0822ff3:0x9377323c0f4942cf!8m2!3d35.0081798!4d127.0334394!16zL20vMDIzMWZ2?entry=ttu
그리고 내가 지방소멸에 대해서 말할 때 늘 말하는 건데,
어짜피 도심 집중화는 막을 수가 없음.. 이거 막는건 불가능함..
근데 울나라는 너무 서울 수도권 위주라 생기는 문제가 많은거라,
모든 곳 살릴 생각할 께 아니라,
지방거점도시(광역시) 위주로 서울 같은 도시를 키워야 한다고 봄.
그럼 결국 그 거점도시 근처 사람살 곳들이 필요한데,
'2019년 12월 기준으로, 8개 도와 6개 광역시에는 총 75개의 자치시와 82개의 자치군이 설치되어 있으며, 특별시와 6개 광역시에는 총 69개의 자치구가 설치되어 있다.'
이런 내용을 보면,
거점도시 근처 시군단위까지는 살릴만 함.
본문의 화순군 같은 경우 거점도시 발전방식으로 가면,
딱 서울과 수원같은 관계가 될 수 있는 지역임.
버는것도 문제지만, 그 전에 사는걸 먼저 해결하면 부수적인 많은게 해결 될 가능성이 생김
많은 지역들이 인력이 없어서 가동을 중단하는 일터가 생기고 그때문에 지역인구가 줄어들면 편의시설이 들어서지 못하고 남은곳들이 문을 닫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인구소멸지역이 되어가는곳이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음
근데 일단 살 수 있는곳을 합리적으로 마련해줘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일자리도 생기고 편의시설도 들어설 수 있게 되면서 지역 회복의 기틀을 잡을 수 있지. 물론 한번에 되진 않겠지만 최소한 가능성은 생기니까.
근데 만약 그 과정에서 인구소멸 예정지역에 거금을 들여서 집을 사고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면 아무도 그 기회비용을 지불하려 하지 않을거임. 10만원도 안 되는 월세로 입주가 가능하다면 단지 그것 하나만으로 정말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지
나도 조만간 이사를 가야하는데
집에서 혼자 펜대잡고 일하는사람이라서
저런곳 많이 알아보고있음...
그쵸. 제가 나주 프로젝트 하며 광주에서 반년 거주했는데, 화순은 광주에 직장을 둔 사람들의 베드타운 형태로 조성된 단지가 많았어요. 저기가 일자리 없는 마냥 깡 시골은 아니란거죠.
저정도면,,,,, 두집살림 하믄 대지않으까,,,,
7천만 줘도 내려갈 생각 있는데... 몇군데 연락해봤는데 주는데가 없더라고... 4천은 깎는건데 ㅅㅂ
의외로 주거가 안정되면 할수 있는일의 범위도 많아짐. 새로운 도전도 쉬워지고
단순히 돈만 보면 안되지. 사람이 밥만 먹고 사는게 아니잖아. 여러 문화생활도 즐겨야지. 영화야 집에서 넷플로 보면 된다고? 극장에서 보면 더 재미진 영화들도 있고, 극장 가기까지 자차로 가느냐 대중교통 이용하느냐에 따라서 돈이 도는게 달라지잖아. 영화 뿐만 아니라 책, 공연등도 그렇고, 식당도 그래.
이게 현실임 400벌면머함 집값대출금으로 150씩 빠지면 결국 똑같음 육아까지한다? 노답...
수도이전이 되었으면 이정도로 심하게 쏠림현상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맞음 시골 동네 임금 장난 아님 돈 많으면 가면됨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는 지방소멸보다 그전에 인구소멸을 더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긴 함.
지방 소멸 막는 게 인구 소멸 막는 길 중 하나임 수도권은 부동산부터 너무 올라서 청년층이 일자리 구해 정착할 정도는 되어도 결혼을 못하니까 지방으로 분산되면 훨씬 낫겠지
주거보다 일자리가 더 문제긴한데, 안하는거보다는 수백배낫다
인터넷으로 돈버는 사람들은 최고인듯. 유투버, 스트리머나 그림쟁이거나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인프라가 생기면서 일자리도 생기기 마련임.
물론 무조건이라는 건 없긴 한데
역으로 사람이 모이면 일자리도 생기기 마련이니
교통이 편리하면 사람이 모이는데 반대로 교통이편리하면 인프라가 더 잘 갖춰진곳으로 가기가 편해서 그쪽에서 소비한다더라...
그렇게 유튜버 스트리머 그림쟁이 모이면 그사람들 사먹을 음식점도 생기고 인프라 형성되고 하는거지
현재는 저기서 출퇴근할만한 거리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이 입주한다고 함.
지방은 수도권과는 달리 조금 멀어도 차 있으면 다닐만 하니까.
그거야 이쪽 인프라보다 그쪽이 더 좋아서 그러는건데 인구가 늘면 그런건 자연스럽게 해결됨. 당장 지방 소도시들은 그냥 인구자체가 줄고있는데가 대부분이라...
ㅅㅂ 고양시..
중소 제외하곤 제대로된 대기업이 없음
쿠팡 물류센터 정도 있나 ??
고양시 같은 수도권 도시들은 거의 다 베드타운이니까 뭐...
고양시는 그나마 서울로 접근성이라도 있는데, 김포시는 진짜 환장함.
정착할 생각을 갖게 만드는거 자체가 중요한거니
그 걱정은 할때가 아님..
사실 우리나라 돌아가는 상황을 보건데, 어짜피 20년쯤 지나면, 소위 농촌 지역은 그냥 없어지는거나 다름없음..
그렇게 될 때 생각하면, 지방 자치도 확 개편해야함.
본문같은 경우 화순군이 광주 광역시 근교에 있던데,
저런 곳은 지방자치 개념을 쓰더라도,
나중에 하나로 묶어서, 관리되어야 한다고 봄..
그럼 뭐 광주 광역시 가서 소비해도 딱히 문제가 안되지.
내가 김포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올림픽대로 권은 김포가 더 접근성 좋지 않아 ?? 3호선이 있냐 없냐의 차이가 좀 크게 느껴지나 ?? 난 은평, 마포 이 근처 말고는 접근성 다 힘든거 같아서 ㅠㅠㅠㅠ
공짜 집도 있는 마을도 있는데 진짜 깡촌은 사람들 안가
시골 야밤 진짜 무섭거든 불빛도 없어
뭐 사람이 생기면 기업이라기 보다도 먼저 음식장사나 관련된 것들 부터 상권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되긴 하지
단순히 방만 구하는거면 지방에가면 구할순 있음
문제는 주변이 어떠한가가 제일 중요해서
그렇디 지금 서울을 사람 못구해서 날리지만
지방은 너 말고 할사람 많아 마인드가 좀
있음... 서울 남양주 일하는 지인은
사람 못구해서 영업시간 줄임....
근데 또 저렇게 사람몰리면 돈은 알아서 돌게 되어있어서..
주말부부지 뭐
일자리 내려오기 전까진 본진은 지방에 두고 수도권은 주중 원룸 고시원에 거주하는 형태는 요즘도 좀 있음
일단 인구가 많아지면 일자리는 생기게 되어있긴 한데
인구가 늘면 일단 없던 편의점이 생기고 아이들이 48명이나 유의미하게 늘었으니 학원들이 생길거고 그러다봄 점점 상권도 활성화되고 교통,교육 깔리고 대형병원은 어렵지만 지역의료원에 괜찮은 소아과 정도만 잡히면 이제 일자리까지 셔틀버스 운행하는 회사도 나올거임
화순은 광주의 베드타운 개념이라 광주로 출퇴근 많이 합니당
전대암병원 생겨서 그주위에 요양병원. 일반병원 엄청 생김.
광주에 사는 간호사 지인도 출퇴근 할정도임.
암걸린 사람 저기로 이사와서 인구 유입 많이 됨.
저걸 하는게 정말 대단하고 바람직하지만
절대로 못하게 기를 쓰고 막음
부동산 가격 하락은 거주지를 마련해서 출산률 감소를 막지만
나라를 멸망시키는 한이 있어도 부동산은 안된다는 마인드가 너무 큼
지금 출산률도 0.70이 아니라 0.07이 되어 출산이 사라져도 부동산을 붙잡는것들이 기득권인걸
국가 부도나도 기득권들은 사니까 어떻게든 빈민층 환경이 좋아지는걸 막는거
기후 위기랑 완전히 똑같은 이유네.
다들 눈앞만 보고 먼곳은 보려고 하지 않음.
그냥 수명이 다해 죽으면 그만이니까, 손자 손녀들이 곶통을 받든 멸족을 당하든 신경 안쓰는 느낌...
금리는 솔직히 가계부채 너무 심하니깐 그럴 수 있다고 해도
다주택자 부동산 투기하는거 세금 무진장 내리고 있는게 역겨움
저건 서울 수도권에선 하면 안되는 정책임. 부동산 하락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지방에서 인구 끌어모으려는 장책인데 저걸 수도권에서 따라하면 비용은 둘째치고 지방이 다 죽어.
한국은행 피셜
가계부채는 거의 소득수준으로 지고 있다지
그럼 왜 금리 안 올리는지는 머
뻔한 이야기
반대였으면 득달같이 올렸을것
저거 한다고 부동산 가격 안 떨어져.
장기적으로 더 오르면 오르지.
저 혜택은 저기 들어오는 사람이 받는거고~
저렇게 인구유입이 늘어나면 주변에 있는 상권과 땅값은 올라.
근데 이건 진짜 어쩔수 없는것 같다. 10억 주고 집 샀는데 옆에 1억 짜리 집을 정부가 공급한다고 생각하면 뇌가 폭발할것 같긴함. 답은 알아도 결코 시행할수 없는 정책임. 예를 들면 5억 대출 끼고 30년 납기, 연 이자율 4% 기준으로도 한달에 230씩 갚아야 하는데, 정부에서 월세 1만원, 5만원 짜리 집을 옆에 만들어서 제공해준다고 하면 진짜 불 지르고 싶을듯.
이건 기득권도 기득권인데 일반시민들 자체도 집에 목숨건 사람들이 많아서 더 심하지 ㅎㅎ 실제로 부동산으로 시세착익봐서 몇억씩 벌고 그런 사람들이 그러면야 이해 가는데 그런적 한번도 없는 사람들까지 그러는게 지금의 한국이라..부동산 불패 깨진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부동산에 목말라있을 듯..로또말고 그나마 일반시민이 한번에 큰돈 벌 수 있는 수단은 그거밖에 안보일테니
다주택자 없어지면 임대는 누가 놓는지도 생각해 봅시다.
임대 놓는 사람들은 다주택자에요.
거기에 세금 무진장 때리면 그게 다 월세나 관리비로 포함됨.
그 사람들이 손해보면서 세 놓을까?
출산율 최대 지역은 대부분 출산 지원금 많이 주는데더라.
지방소멸 막으려면 저런 거주안전성이랑 재택근무 활성화 되면 가능할거 같음.
문화생활이나 편의시설은 사람 많으면 그 다음에 해결 되것지
저것도 내기 힘든 상황이 오는 건 아닐까 걱정이네 ㄷㄷ
남미에서 하다 망했으면 아무리 생각해도 치안 안정을 못시켜서일거같은데..
나도 가물가물해서 지웠음
근데 거기서 공공주택 얘기가 꼭 나오긴 하더라고
저금리 정책을 그만둬야 자산가격이 잡힘 10년뒤 1억이나 지금 당장 1억이나 이율이 5프로도 안되는 건 사기지
일단 내가 지금 저금리 정책이 잘하고 있는거라는 이야긴 아님. 결과적으로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비용을 국민에게 떠넘기고 있는걸로밖에 안보이니까.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금리를 자산가격만 생각하고 건들면 정말 ㅈ되는 수가 있어...
나는 재택근무 활성화가 수도권 집중 해소에 진짜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기존에 하던 회사들도 줄이는 판이라 글렀지.
나도 재택근무 가능한 업종은 활성화 해서 수도권 집중 해소 시키면 좋을거 같은데
지금 우리 사회 문제는
정부나 사기업 어디 한 군데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거는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화순 정도면 나름 공업도시라서 사람이 모이긴 하겠다
저정도면 그냥 분양받고 별장용으로 쓰는 사람들 나올거같은데...
잘 막아놨겠지...?
문제는 일자리가 없음
그렇다고 회사든 정부부서든 지방으로 보내버리면 시위함
그사람입장에선 집이랑 멀어지니까....
진짜 정당한 퇴직사유긴함
당장은 욕 먹을지 몰라도 공기업부터 강제로 나눠야지
본인들도 도시, 특히 서울에 있으면 편하니까 거기서 안내려오려는건데 그거 분배하기 싫단 소리는 결국 지방이 모든걸 떠안고 죽으란 소리니까
근데 공기업 대다수는 이미 다 지방갔음.
그렇다고 서울교통공사 같은 애들까지 지방 보넬수는 없잖아.
기업부터 걍 세금더내고 안감 이럼
당장 네오플만하더라도 제주도라서 만년 인력난임
혜택 줘도 기업에서 안감
혜택보다 손해보더라도 수도권에있는게 인력난이 안생김
그리고 그 퇴직한 사람의 자리는 이전한 곳의 사람이 채움.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
저게 맞음. 아무도 안 사는 공실 부동산 가지고 있으면 보유세 빡세게 물리고
부담되면 국가에서 저렴하게 매입한 다음에 저렴한 숙소로 개조해서 내놓기만 해도
부동산 십창은 덜 할거임.
근데 부동산 =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개난리를 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