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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이 의외로 선진국이었다는 증거.jpg
    [유머]_이슈라쿤 2023. 10. 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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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맞지 ㅋㅋ
    유학자.. 선비들의 이상향은 문'무'겸비임 괜히 호랑이 표범 득실득실한 산중해쳐가면서 한양간다고 하는거 아니고 활쏘기는 취미인 동시에 중요한 덕목중 하나
    그건 '기독교가 총을 왜줌? 공장에서 찍어내지 ㅋ' 하는것과 뭐가 다름..
    조선에서 지방 양반들의 위계를 정착시킨 것 중 하나가 '향사례'인데, 쉽게 말해서 활쏘기 경기 할 때 지켜야 할 예의범절임 모든 양반들이 당연하게 활쏘기로 친선을 다지고, 그 와중에 예의를 따질만큼 일반 교양이었단 소리
    애초에 외국 문물 접했다고 공맹 깐게 선교사가 아님 선교사는 저기서 그냥 관찰자인데 기독교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의미 없는 소리지
    공맹 깐게 선교사라는게 아니라 님 말이랑 똑같은 논리로 유교 어쩌니 저쩌니 하는게 의미 없다고 하는 말임.
    아니 유교 발달한 나라 아니면 칼 없는것도 아니고 저 논리 대항한다고 괴 논리 펴는게 한심한건데 뭐래
    차라리 여기까지 이나라 끌고온게 유교라는걸 잊었느냐 하면 모를까 뜬금 없이 칼이 왜나와 이말이지
    우리가 유교 배워서 예절 안 따졌으면 넌 칼 맞고 뒈졌다는 뜻
    그런데 그 때, 사문난적 슬레이어가 나타났다...!
    맹꽁맹꽁 ㅋㅋㅋ 맹자와 공자에서 한자씩 따온 맹꽁이 서당생각난다
    ?? : 예끼 이놈 공맹서당이라 불러라
    저 시대 종교는 식민지 침탈 정당성만 만들어주는 개짓거리 메타였고
    ㄹㅇ 그럴의도로 보낸 첨병이었지 종교입장에서는억울할 수 있겠지만ㅋㅋㅋㅋ
    억울하기 보다는 당시 선교사들도 선한 의도로, 빨리 종교 수용해서 침략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케이스가 많았음.
    오호 이건 처음알았네
    그래도 그 개짓거리 메타 덕분에 우리나라 인구의 10만도 못미치는 성당과 교회에서 엄청난 독립운동가들이 나옴.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절반 이상이 기독교 출신
    이건 또 참신한 개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들 종교가 기독계열인거지 대체 이걸 거기에 비비는 뇌는 뭐임
    종교가 같다고 침략 안한 케이스가 있음? ㄹㅇ 첨들어보는데.
    그럼 도대체 에티오피아는 뭘 믿고 있었던건가
    역사적으로 기독교 국가인 에티오피아가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계속 친서방 국가였음. 물론 유럽국가들도 서로 치고 받기는 했지만 식민지 만드는 명분 중 큰 구실이 개종인지라 종교 받아들이면 명분이 좀 없지. 다만 이것도 제국시대 후기 들어서면 영국마냥 명분 없이 침략해대긴 했음.
    저 당시 종교덕분에 그나마 노예제도가 주춤할수 있었던거임 성경의 1원칙 "평등" 에 위배되는 노예제를 종교가 미친듯이 규탄했으니까 애초에 식민지 확장당시에 종교는 힘이없었고
    왜냐하면 단순히 그냥 독립운동 했는데 기독교인 케이스가 아니라, 기독교의 신앙을 받드는 것이 곧 독립운동을 하게 된 계기인 경우가 많으니까... 넌 이태석 신부님도 그냥 그 종교가 기독계열이지, 봉사는 그 분이 한 거라도 말할래?
    이상한 포장질좀 그만해라. 애는 지 뇌피셜을 오피셜처럼 뱉고 신앙간증하듯이 헛소리를 하지. 기독교 신앙을 받는것이 독립운동을 하게된 계기라는 말은 어디 간증회 가서 들었니? 그리고 얼마나 조빠지게 뒤지다가 할말없으니간 선종하신 이태석 신부님을 끌고 오네 존나 역겹네
    일본은 뭐 우리나라 종교 명분으로 조선 식민지화했냐? 그리고 노예제 같은 신분제도 침략 명분될때 많았고 현대에서도 민주주의가 명분될 때 많은데 그럼 인권의식이나 민주주의도 전부 침탈 정당성만 만들어주는 개짓거리 사상인가...
    제국주의 시대 침공 명분 중 하나일 뿐이었는데 그걸 그 자체에 대입시키는건 분간해야지. 보통 일반화에서 혐오 사상이 나온다.
    조선말 유교는 저딴소리 들어도 할말 없으니까
    ㄹㅇ 괴력난신을 논하지말라했으면서 정작 성리학이 교조화 된 이후로는 왜 괴력난신을 논하면 안되는지 스스로 보여줌 ㅋㅋㅋ
    ㄹㅇ 종교화되서 주자학과 안맞아? 꺼져!! 이래버리니
    이해가 안된다면 대충 중세 유럽 한복판에서 "하나님이 무슨 쓸모냐?!"라고 외쳐보시고 돌아올 반응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유럽 한복판에서 교황 개□□을 외쳐서 전쟁이 나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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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아시아 국가들 보면 그래도 유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 만드는데 기여했다고 생각함. 그런데 적어도 1800년대 중후반부터는 어떻게든 근대문명을 들어왔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움
    비둘기 끼리만 있으면 고르게 성장하는데 매 한마리가 들어오면 하나 둘씩 점점 늘고 결국 못쫒아가면 비둘기는 죽지 매끼리만 있으면 서로 깍아먹는것도 사실이고
    지금 우리나라나 여타 아시아 국가들 정신적 기반은 유교임. 반대로 말하면 부국강병과 종교적 성향은 큰 관계가 없다는거.. 나라 망한것에 대해 유교탓은 비합리적임.
    유교로 500년 꿀빨았으면 그 역할은 충분히 한거지.. 유럽처럼 무한경쟁 구도로 경쟁하고 싸우고 교류가 있었어야 체제나 기술의 진보를 이룰 수 있었을텐데 지정학적으로 뭐.. 동시대 기준으로 평화롭고 안정적이었으니까 행정철학에 치중된 유교가 할만큼은 충분히 했다고 생각함. 세계사 흐름이 그런걸 어쩌겠어.
    칼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교 덕분에 살아서 나간 거 같은데
    ※기록한 사람이 선교사고 말한사람은 외국문물을 접한 양반이다.
    ㅇㅇ 애초에 저기다 대고 기독교가 괴력난신이니 뭐니 말할 이유가 없음
    비판할 핀트가 잘못 잡힌 감이 있긴 해. 유교 자체는 정치철학의 일종이라고 봐야 할 거 같은데, 서양에 대고 '군주론이 기술과 문물을 만들어줬냐? 아무 쓸모 없다!'라고 말하면 좀 이상하잖아.
    그런데 그거 대항한다고 유교가 칼줬다도 이상한 소리긴 마찬가지라
    유교는 단순 철학이 아니라 기독교에 대비되는 동아시아권의 지배적 종교였다고 봐야함. 이걸 두고 개화파 지식인들이 여로모로 고민 많이했지빙
    '정치철학'은 단순한 철학이 아니라 국가의 통치 이념을 말하는 것임. 유교는 세계관이라는 측면에선 종교로 볼 수 있지만 내세가 아닌 현세에서 궁극적인 목적의 달성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정치철학이자 통치 이념이라고 볼 수 있음. 뭐 같은 얘긴데 아 다르고 어 다른 정도.
    유교가 종교라니...-.-;; 공자, 맹자, 장자, 노자 다 통곡 하시겠네.
    종교와 철학을 딱 잘라 구분하는 것이 어렵다는 건 차치하고 동북아에서 유교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종교의 역할을 담당했음. 공자가 딱히 울 것 같지도 않은 것이 공자 본인이 귀신하고 신을 공경하라고 말하기도 했음. 조선을 보면 전기에는 유교의 종교적 색체가 아주 짙었고 조선 후기로 가면 좀 약해지긴 하지만 어쨌든 종교로서 기능을 수행했음. 대한제국으로 국체멸망 까지 온갖 신들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그것도 다 유교의 교리 내에서 이뤄진 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개항기 한중일 지식인들, 그러니까 유학자들이 그들 스스로 유교를 기독교에 대항되는 아시아의 종교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유교는 종교아님! 철학임!" 이라는 건 좀 단순한 도식이라고 봄.
    드워프놈들아 수염이 대체 무슨 소용이 있냐?
    저 말이 개싸가지 없는짓이긴했어도 해외 나갔던 선비들이 공통적으로 충격 먹고 우리나라도 개화하긴 해야한다는 공통이었음 근데 하필 옆나라들이랑은 다르게 그때 터진 사건들이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들이라 그만..
    저거 누가그림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다혈질 소리 듣는 민족성이지만, 저딴 개소리를 지껄여도 사람들이 굳이 해꼬지하지 않더라 □□ 먹사들 개소리나 일뽕들 헛소리봐도
    멍청한 양놈새끼들 ㅋㅋㅋㅋ 설탕 한포대 들고와서 동래나 제물포 개항좀 이랬으면 열어줬을지도 모르는데 ㅋㅋㅋㅋ
    근대화 들어서나 지리적 이점으로 일찍 개방해서 일본이 지금 선진국이지 2000년으로 늘리면 대부분 조선이 선진국이었지 섬나라에 칼들고 설칠때 우린 붓들고 설첬음
    임진왜란 이전의 16세기 초중반까지만 해도 조선 만큼 먹고사는 수준인 나라가 흔하지는 않았으니
    팩트는 초기 메이지 유신 지사들은 다 유학자였음
    유교는 일종의 통치이념이고 지배층의 이데올로기이지 모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이 아니었음. 세종같은 똑똑하고 깨어있는 왕이 있다면 수백년간 왕권을 유지할 수 있는 동양 철학이었고. 다만 근현대 시대로 오면서 신의 시대가 가고 왕의 시대도 저물면서 국가와 백성의 정신적인 통합이라는 통치 이념으론 나라를 지킬수 없게된 거지. 서구 사회의 발달이 더뎌서 제국주의의 팽창이 늦어졌다면 아마 조선왕조는 수십 수백년은 더 이어졌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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