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https://youtu.be/zHcT4kM2QJo?si=dqUd4oUu3TsbX7-Z
https://youtu.be/zHcT4kM2QJo?si=MLRwEp2iuu9kg8Jc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마누라님이 애들 데리고 친정 가서 없음
몰래카메라였다고 베란다에서 숨어있다가 튀어나옴
근데 저러는거 냅두면 ㄹㅇ 사람이 점점 썩음.
저 행동 자체가 자기애가 없어서 나오는 행동일 수가 있어서...
난 빡세게 살다가 휴일되면
저거 비슷한 상태로 에어컨 빵빵하게틀고
늘어져서 게임하는게 가장 행복한데
어째서 자기애가 나오는거야
평소엔 멀쩡하게 잘 산다고...
일 수도 있다구 ㅠ 그리고 하고 싶은게 없는데 안 씻고 그냥 누워서 지나가는 티비보면서 시간 죽이기 하는걸 그 사람의 행복이라 표현할 순 없잖아?
그런 의미여. 나는 내가 저래본 적도 있고 지금도 비슷할때가 종종 있어서 그래...
본인이 추구하는 다른 행복이 있지만 거세당해서 어쩔수없이 저상태거나 행복 자체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그럴수도 있겠고만...
난 데이트나 술약속이나 여행등등 하긴하는데
폭신한 이불에 파묻혀서 반폐인 상태로 하고싶은 게임 하는게 행복수치가 더 높더라고
나는 와잎이 애들 데리고 나가면 우선 집부터 깨끗하게 치우고 그 다음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데
으아아 나선계단! 장수풍뎅이! 폐허도시! 돌로로사의 길!
'나의 방탕한 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이 문구 왤케 슬프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