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야밤에 콜라 한잔 급하게 떙길때는 눈감고 마실만함
나가면 자판기가 있잖아? 하겠지만 급 땡길때의 효용가치는 그만하다고 본다..
냉장고 문열었는데 엄마아빠가 평소 하나씩만 사준게 한가득
거기다 짐내리고 방금 호텔들어와서 바빠서 한눈파네?
담날아침 엄마아빠 아직 자고있네?
다 내꺼다 옴뇸뇸
그리고 자주 안 가본 사람들도 낚인다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한 1.5배 이러면 조금 비싸도 그러려니 하고 먹을지 모르겠는데
서너배로 비싸니 띠꺼워서러도 안 먹는다….
나도 이게 항상 궁금한데 안들키면 장땡아닌가??
설마 업소용이라들키나?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센서 설치하는 호텔들 있어
들어올리는 순간 결제 카운트
갑자기 나도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동일한 제품이면 밖에서 사서 채워놔도 되는데
외국 같은 경우는 시중에 유통이 잘안되는 물건을 넣어두거나
스티커로 봉인씰을 하거나
진짜 특이한 경우는 적외선 무게센서를 부착시켜놔서 일단 물건을 빼면
호텔측에서 인식할수 있게도 한다네여
예전에는 가능한 곳도 있었지만 지금은 냉장고 그냥 평범하게 보여도 안에 무게 센서가 있거나
적외선 센서 뭐든 그런게 달려서 한번 꺼내면 프론트에 자동으로 계산되고 그럼.
그...그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원 뽑기도 어렵게 되어있을 뿐더러 아마 내부 음료 전체에 대한 값을 내야할 수도 있으니 그만두자...
프론트에 말해서 미니바 싹 비워주세요 하면 됨.
마리나베이도 저런 시스템이었는데 그냥 냉장고 비워주세영 하니까 비워주더라.
아니 잠깐 전원 뽑고 먹을거 뺀 다음 다시 키면 괜찮을까해서
저녁에 마시고 근처 편의점에서 다시 사와서 채울까 고민해본적도 있음 ㅋㅋㅋㅋㅋ
걍 편의점 값으로 해놓으면 맘 놓고 먹을탠데
한놈만 걸려라는 진짜 뭐하는건지
그냥 뭐 떡친후라던가 새벽같을때 나가기 힘든경우같은걸 노린거 아닐까, ㅋㅋ
호텔에서 5분거리에 편의점 있는데도 미니바는 .... 털어먹는 애들 있더라 ㅅㅂ.....
모텔 냉장고에 들어있는 매실이랑 레쓰비는 못참지 ㅋ 그런거 생각하고 막 먹으면 안되겠네
술 사왔는데 여행지라 기분 업되서 퍼먹다보면 모자르고 취한김에 객기로 저거 까먹고 다음날 오열함
ㅋㅋㅋ 가격이 뭐 어느정도여야 먹지 한 5배네 2배정도면 고려라도 해보지
헐... 삼다수 2~3천원은 본적이 있는데 8천원은 뭔 미췬 가격 설정이여...
호텔들이 비싼 미니바를 운영하는 의외의 이유ㅋㅋㅋㅋㅋ// ㄹㅇ 한놈만 걸려라
태국 호텔에서 3일간 먹으니깐 체크아웃할때 80달러 나옴 ㅋ;;
근데 저건 어케알고 계산하는거여
저거 마시고 바로 체크아웃하면 어떻함?
체크아웃할때 잠시만요~ 하는게 누가 올라가서 확인하고 있는거임
저게 아직도 있나 어디 깡촌이나 구석탱이 있는데 아니면 호텔근처에 편의점 많은데
애들 있을 땐 물건들 다 빼달라고 하면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