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진짜 사람들이 불편하길 원했던거 같음
예술적으로 불편하더라
감독은 시계테엽오렌지.본거 같은데 사람들은 못본듯
끔찍한건 둘째치고 첨부터 끝까지 복수가 끝났음에도 ㅅㅂㅅㅂ 욕하면서 나옴
ㅇㅇ 최민식도 인터뷰에서 평소 캐릭터에 이입하는거 보다 훨씬 적게 연기했다 함. 자기도 어떻게 될지 모를것 같아서
복수를 하려면 영화 '모범시민'에 나오는 그 장면 처럼 해야한다는 교훈을 남긴 영화
마지막에 오열하는건지 광소하는건지 모를 이병헌의 연기는
진짜 이 영화는 한국 최고의 변태들만 모아다가 맹글었구나 싶더라
유퀴즈에서 이병헌이 그거 걍 우는거라던데 ㅋㅋ
이병헌 피셜. 이빨이 많이 보여서 웃는것처럼 보이는거지 그냥 우는거에요
이병헌 주제에 이병헌 연기에 대해서 뭘 알아!
그렇다면 소리를 지워서 사람들 여럿 헷갈리게 만든
박훈정 감독이 최고변태인걸로 결☆정
니가 무슨 감정을 연기했는진 관계없어!!!
이병헌주제에!!!
내가 본 이병헌은 웃는듯 울고 있었단 말이야!!
당시 말하는 투가 개드립은 아니었고 연기한 감정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는 거였음
이병헌이 개그욕심은 있지만 연기만큼은 진지한 사람이라 연기에 대해서는 개드립 안 칠 걸
좀 더 자세히 말하면 그냥 우는 거라고 말하진 않았고
웃는 감정의 연기는 절대 아니었으며 복수는 끝냈지만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은 절대 돌아오지 못한다는 현실에 대한 허무함과 슬픔에 대한 감정이라고 함
어떻게 봐도 우는 얼굴인데 이걸 웃는 걸로 보는 사람들이 있었구나...
이병헌의 진짜 울면서 웃는, 또는 웃으면서 우는 연기는 찾기 어렵지만 오래된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 마지막회쯤에서 했지.
전지현, 김하늘의 거의 데뷔작일만큼 좀 된 드라만데 이병헌 그 연기 보고 와 저 형 연기 장난이 아니구나! 제대로 느꼈음
시선이 내려가면서 카메라하고 앵글이 비켰고... 이게 입꼬리가 웃는 걸로 그렇게 보일 수도 있긴 한데...
근데 이병헌 표정 연기를 많이 봐왔다면 저건 상황도 그렇고 분명 오열하는 게 맞는데... 웃는 걸로 보인다는 건 개인적으로도 좀 이상했음.
장아혼령 감독인가? 어릴적에 그 영화보고 트라우마가 쎄서 공포영화 하나도 못보게 됬는데
노 가면 같은거지 뭐
각에 따라 기뻐하는듯 슬퍼하는듯 오묘한 착시를 주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함
마음것 표현하라고 허락만 해주면 한술더뜨는 감독들 춤무로에 줄서있다...제작사가 도장을 찍어주냐 안찍어주냐가 관건이지...
나도 좀 이해가 안갔음.
왜 잡은 것도 아니고 놓친 것도 아니고 이상하게 방생해서 가족이 죽어나감.
자기 약혼녀이자 자기 애 엄마가 될 사람이 받은 고통 그 이상으로 희망과 고통을 반복해서 주면서 괴롭히고 싶었는데 그게 방심이었지...
이병헌 피셜 자신의 애인이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끔찍하게 죽었는데 살인자를 그냥 죽이는 것보다 최고의 복수를 하고 싶어서 죽기 직전까지 괴롭히는 걸 반복하고 싶었다고 함
일개 살인마따위보다 자기가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고 상황을 주도하는 입장이라는 오만과 방심.
발단은 이해가 가는데 설마 범인새끼가 금붕어 새끼인 줄 몰랐지. 문제는 주인공도 금붕어.. 자강두천.
솔직히 후배새끼가 주둥이만 안나불댔어도 인명피해없이 가지고 놀다 죽여버릴 수 있었지
실시간으로 위치추적 가능하니 이병헌쯤되는 실력이면 문제없이 컨트롤 가능했지만...ㅠ
오만과 방심이아니고 김수현은 그렇게 밖에 할수없었지.
죽은 주연에게 미안해서 도저히 바로죽일수가 없었던거지.(처음에 죽일려다가 주저하다가 못죽임)
그래서 주연이보다 10배는 더 고통속에 죽이겠다고 다짐 했던거지.
마무리가 후련하다는 느낌이 너무 잠시뿐이라 스스로도 당황했음
진짜 속시원할줄 알았는데
이 다음에 놈놈놈도 한국형 서부극을 멋지게 보여줘서 매우 좋았음
처음에 임산부 죽이는거부터 수습하는경찰이 마리를 데굴데굴 ㅅㅂ
좋은 놈은 없고 복수도 영 시원치않음
마지막 복수도 진짜 사실상 아무잘못 없는 사람들 괴롭힌 꼴이고
다른영화에서 이런느낌 받아본적이 없어서 존나 재밌었음.
여러모로 강렬했던 영화이고 못만든 건 절대 아니지만 아직도 감상 후 불쾌함이 남아있는 영화. 이 정도인 줄 알았다면 애초에 안 봤을듯.
영화 보는 내내 불쾌한 감정이 내몸을 갉아먹는 느낌이었지
감독왈 뉴스 댓글에서 악독범죄자 한테 사형시켜라 고통을 줘라 등등 그런 댓글을 보면서 과연 그러한 상황을 보여줬을때 관객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에서 시작했다고
복수는 나의것도 찝찝하기는 매한가지잖어
후반블랙코미디도있고
부모님이 유퀴즈 보고 보셨다가 괜히 봤다고 하시더라 ㅋㅋ....
난 이 일본영화 보고 존니 쇼킹 불쾌했다.........
의외로 재밌긴 하더라. 중간중간 지겨워져서 그렇지.
추격자가 제작자가 안뜯어 말렸으면 마지막에 진짜 역대급 장면 나올뻔 했지
어지간하면 제작자편 안드는데... 이건 손을 들어줄 수 밖에...
나홍진 입봉작이라 그나마... 그래서 차기작 황해에서는 봉인 해제.
금자씨 보면서 저것밖에 못하냐고 생각해서 여기선 좋더라
아무생각없이 봤다가 다 보긴 했는데
액션영화인지 알았는데 다 보고 나서 그 찝찝한 기분은..
본다면 추천은 하는 영화입니다
연기도 연기인데 영화도 너무 잘 만들었음
단 굉장히 기분이 안 좋습니다
영화보면서 사람이 창백해질 수 있다는걸 이때 처음 알았음.
남자 넷인가 함께 가서 보고 왔는데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얼굴이 새하얘져가지고 어디 아픈데 억지로 나왔나 했더니 그냥 영화때문이더라고...
썸타는 여자애랑 내가 밀어 붙여서 봤다가 단두대에서 여자목날리는 씬에서 같이 나오고 서먹해짐 그 이후로 겨우 봤는데 정신적 충격이 엄청나더라
어잌후...대체 왜 하고 많은 영화를 놔두고 굳이 썸녀와 이걸...
인생영화가 달콤한 인생이라 그감독에 최민식과 투닥거리는데 이건 명작이다하고 봤다가 ㅠㅠ
샹각해보면 감독과 간본가가 악마가 아닌가 생각들정도로 잘 만들었지만 보나면 사라지지않는 불쾌함이 남기도한 영화였지.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영화가 나올 줄 몰랐음
눈내리는 도로에서 멈춰있는 자동차
가로등 불빛 밖에서 다가오는 수상한 남자
무섭고 소름끼쳤어
보는 내내 불쾌하고 마지막 복수 성공후에도 카타르시스는 커녕 불쾌감만 가중된 영화....근데 그게 감독 의도였던거 같더라 그런 점에서는 명작
잘 안알려진 사실이지만 범죄도시3 메인빌런 주성철 역의 이준혁 배우가 국정원요원 역으로로 나온 작품이기도 함.
일본인이 김지운 감독 걱정하기에는
일본이 더 뇌절하는 창작자들이 부지기수아닌가
내용이 너무 심플하지 않나? 왜 감독 머리를 궁금해하지
감독피셜 수위를 더 쎄게 못한게 아쉽다고 했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