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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차지하기 위한 시민들의 투쟁.jpg
    [유머]_이슈라쿤 2024. 3. 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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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nt +
    ㅋㅋㅋ 솔찍히 저 프로그램이 정지선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어줘서 바로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하면 저때보다는 빨리 성공으로 끝날거 같아요
    지금 하면 과연 저렇게 순수하게 할까? 악용할 생각으로 십새기들이 망치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딸배헌터 마지막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마지막의 마지막
    지금은 시민의식 같은게 바뀌어서.. 덕분에 한문철 티비가 떡상했지
    저 프로그램이 마굴이던 운전습관을 많이 바꿧음 저때 중침은 걍 스포츠였음 음주운전은 일상이고
    지금은 신호등 위치 조정해서 정지선 넘으면 신호등 안보이게 바뀌고 있어서
    저거 1화가 레전드임
    나는 꼭 지켜요! 라고 말씀하신 분이 지체 장애인이셔서, 다음날 기사 제목이 쩔었지. [누가 장애인인가, 우리가 장애인!]
    이게 진짜 1화가 레전드라 뜬 프로그램. (진짜 너무 오래기다린 끝에 성공한 게 아무도 없는 새벽에 정지선 지킨 장애인분) 첨에는 방송국 내에서도 뭔 이딴 기획으로 하냐는 이야기 나왔었다고 함.
    지금 하면 악용은 둘째치고 이상한거 한다고 경규옹 공격하는 악플 달릴껄.
    잉? 주작이였어? 어떤 주작?
    지금도 tv화면 보면서 전화기로 노딜레이로 조작못할텐데 그땐 어케 했겠어 ㅋㅋ
    헐~ 어릴때 진짜 순수하게 응원했었는데..
    나 저거 참가 했었는데 집에서 전화로 하는게 아니고 걍 촬영 하는데 옆방에서 했었음. 겜 하는거 자체는 주작 아님
    주작이라??전화로 조종하는거아님?
    그거 진짜 플레이 하는 사람은 방송국에 직접 찾아가서 방송국 촬영장에서 평범한 게임기계 가지고 조작하는거고..... 오른쪽 상단 ars 신청 해가지고 집 전화기로 버튼 누르던 사람들은 다 본인이 직접 플레이 한다고 생각 하지만 사실은 아무런 컨트롤 권한이 없음.... 그래서 인터뷰에서 "버튼이 늦게 눌러져요" "누른거랑 반대로 가요" 이런 인터뷰가 나오던게 다 컨트롤 권한이 아예 없었기 때문... 찐 플레이어는 따로 있었는데 대부분 방송국 인맥으로 연결 되어 있는 사람들이 지 애새끼들 방송국 경험 시켜주려고 데려오고 그랬음
    ars 신청 해서 돈은 뜯어가는데 실제 전화기로 컨트롤 자체가 안 되어서 사기 그 뒤에 인터뷰 하는것도 MC들은 자기 시야로는 찐 플레이어 다 보이는 상황인데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전화 신청자 대상으로 사기 인터뷰로 가식 떨면서 "안타깝습니다" 이딴 멘트 치는데 인터뷰도 사기 였음
    헐... 나의 작고 소중한 추억이.. 퍼니셔당했어 ㅠ
    ?? 얘 쓴거 보니까 좀 이상하긴 하네 ㅋㅋ 내가 무슨 방송국 인맥 연결 되있는 애새끼가 됐는데 당시 인터넷으로 신청했고 그거 당첨 되서 간거 였음. 평범한 게임 기계는 아니고 전화기로 컨트롤 했었고 https://m.dailyesports.com/view.php?ud=2018033017482776877_26 너도 뭐 어디 대충 카더라 듣고 온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저런거는 부정행위인데 ㅋㅋ 노력이 가상해서 주고싶네 ㅋㅋ
    저때 아마 성공하면 자기들 이름으로 좋은 곳에 기증한다고 저랬던걸로 기억하는데(확실하진 않음) 저때는 물론이고 나중에 재도전했을 때도 정지선 위반하는 근성 넘치는 사람들이 꼭 끼어들어서 결국 전부 실패했을걸
    저도 어렴풋이 기억에 남는 게, 경규옹이 저 분들 촬영하는 옥상으로 초대해서 인터뷰 하셨는데, 성공하면 기증할 생각으로 도전하는 거였고, 만약 성공하게 되면 냉장고에 본인들이 뭔가 더해서 (뭐였는진 기억 안 남. 아마 가전제품?) 같이 기부하겠다고 공약도 걸으셨어요.
    자연의 위대함
    태양과 북풍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도 혹시? 하는마음에 정지선을 지킬수있음
    지금이 조금 나아졌지만....나 아직 횡단보도라고 왜 우회전해서 들이 미는데 ㅠㅠ...고프로 라도 덜고 움직여야 할 판
    아이언맨 슈트가 필요함.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위협하는 운전자들 차 다 부셔버리게
    6차로이상이니까 시민들 모두가 사용하는 거나 다름없지 ㅋㅋ
    각진차 많다...이쁘당...
    요새 하면 딸배와의 사투가 될듯ㅋㅋㅋ
    그래도 이 프로그램때문에 사람들 인식 조금이나마 고치긴 함.
    고쳐진 게 이 모양이구나 쩝
    '저 선이 정지선이고 거기서 서라는 용도' 라는걸 저 때 처음 알게 된 사람들도 많았음
    난 어렸을 때 저거보고 정지선 맞춰 멈추는게 운전기술적인면에서 힘든건줄 알았어
    저거 단체로 받아서 냉장고 기부하려고 했다는 내용이 그 다음주엔가 나왔었음...
    저 사람들 냉장고 기부 할라고 한거라고 하던데
    저런거 안해도 되니까 파파라치제도 좀 다시 부활시켜줘라
    진짜 저 프로그램이 정지선 관련해서 사람들 인식을 정말 많이 바꿔준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양심냉장고 이후로도 정지선 안 지키다가 대대적으로 단속하니 그 뒤로 일부나마 정지선 지킴. 간혹 지금 운전꼬라지 까면서 예전 찬양하는 사람들 있던데 저 시기에는 지금 딸배들 하던 짓을 자동차 운전자들이 하던 시절이었음.
    딸배네 킥라니네 뚜벅이네 뭐네 온갖 비하를 하지만 가장 교통법 안 지키고 도로 안전 위협하는 놈들은 승용차가 제일 많음
    중요한건 지켜야 하는거라는 걸 알렸다는 거죠. 말 그대로 거의 전 국민이 알게 되었을정도니까요. 쉽게 말해 욕먹는 행위라는 걸 알게 된거.
    이 프로는 진짜 1화가 살린거긴하지ㅋㅋ
    짜고 쳐도 안되는걸 불시에 해서 성공시킬려면 확률이....
    이딴게 될까 하는 소재가 대박을 쳤지
    우리나라 교통질서는 이경규가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ㄹㅇ
    양심냉장고 재밌었는데ㅎㅎ 우리사회의 민낯을 보여준거같리도 하지만
    저 때부터 뭔가 준법 정신 혹은 시민 의식에 대해서 인지하기 시작한 것 같음. 이미 계기만 있으면 깨어날 그런 시기기도 했고. 좋은 취지, 좋은 결과. 그리고 미리 알았다 하더라도 다 누구도 욕을 하지 않았던 좋은 프로그램. 느낌표가 나올수 있었던 기반이기도 했고.
    저거 그런데 저 사람들 목적이 냉장고 타는 게 아니라 방송에 나와서 기부하려고 했던 거 아니었던가. 결국 성공해서 인터뷰 까지 했던 거 같던데
    성공했는지 싪패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준비해둔 돈다발 기부한거는 생각나네요. 40후반인데 아직도 이경규 아저씨가 나타날까봐 정지선 지키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 때 어려서 기억나는 게 외삼촌 차 타고 가다가 대형 트레일러가 급작스럽게 끼어들어서 외삼촌하고 시비가 붙었는데 외삼촌이 트레일러 앞에 차 막고 트레일러 기사 끄집어내서 두들겨 패던 법 보다 주먹이 가까운 야만의 시절이었음...
    어릴때보고 어린마음에 뭐라표현할 수 없는 감동 1화 아저씨 b
    근데 또 요즘 보면 정지선 오지게 안 지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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