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백제와 일본이 제후국이란 말이 써있어서 이거 일본꺼임 뺴애액이 안먹힌다는게 개쩖
아... 유물의 소유 얘기한게 아니라 어디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말한거구나
학자들 대부분이 대빙하 시기에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일본인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니까 식민지 멀티 개념까진 아니라도
일본이 빼애액 하긴 해. 어느쪽이 제후국인지 검에 안밝혀져 있으니 백제가 일본을 제후국에 둔게 아니라 일본이 제후국으로 백제를 두었고 조공을 바쳤다 식으로 입턴다더라.
저건 제후에게 주는거라 사실 여러개였다고 한다.
일본에만 준게 아니란거.
사실 이건 백제라는 나라가 중세 일본 막부와 비슷하다는 가설으을 꺼내보면 이해하기 쉬움
왕족과 왕족이 이끄는 정치체계가 있고, 군사 재벌들이 각지에서 이끄는 집단이 있고
왕족이 군벌들을 통솔하는 황제-제후국의 일종의 변형이었다고 보면
무령왕 관련 일본 쪽 기록과 무덤에서 발굴된 일본의 노송나무 등등이 설명이 됨
일본 군벌 쪽 왕족이 왕위에 오른 게 무령왕 시기라고 보면 되니까
백제가 일본을 복속했다라기보다는 원래부터 마한+일본 서부 부족들이 연합한 게 백제라고 보는 게 편함
백제랑 왜는 별개세력이지
왜랑 마한일부가 연합한게 백제다?
내가 왠만하면 남쪽나라에 댓글질 안하는데 이건 와 뭐 이런 참신한 개소리가 다있지? 마한과 쪽본이 뭘 어째?
그거 주장한 학자나 박사 이름이 뭐임?
혹시 본인 생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참고문헌 하나만 알려주시죠.
혹시 일본서기의 전체 내용이나 임나일본부설 믿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
신라는 백제의 속국임을 증명하는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칠지도
<기획탐방:새용산박물관 전시실을 가다>⑥ 연합뉴스 2005.08.22
... 신라 무덤에서 분명 칠지도는 출토됐다.
... 이 칠지도를 둘러싼 많은 의문점 중 최대 고민이 이와 비슷한 유물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거의 똑같은 모티브를 활용한 칠지도 유물이 다름 아닌 신라 황남대총에서 출토되었던 것이다.
북사 권 94 열전 제 82 신라
北史 卷九十四 列傳 第八十二 新羅
신라는 초기에 백제에 부용되어 있었다.
<여기서 부용의 의미는 속국(식민지)이다.>
初附庸于百濟
양서 동이열전 신라
梁書 東夷列傳 新羅
신라는 백제의 동남쪽 5천여리 밖에 있다. 동으로는 큰 바다와 연해 있고, 남북으로는 고구려 그리고 백제와 접하고 있다. 나라가 작아서 독자적으로 사신을 파견할 수 없었다. 普通 2년(서기 521 신라 법흥왕 8)에 성(姓)은 모(募), 이름은 진(秦)인 신라의 법흥왕이 처음으로 사신을 파견하였는데, 백제를 따라와 방물을 바쳤다.
其國在百濟東南五千餘里. 其地東濱大海, 南北與句驪·百濟接. 其國小, 不能自通使聘. 普通二年, 王姓募名秦, 始使使隨百濟奉獻方物.
아니 왜 이렇게 비추가 많지? 일본이 중앙집권 율령국가가 된게 다이카개신~백제멸망 시기임.
그 백년전에는 이와이의 난이라고 규슈하고 오사카쪽 왜인끼리 백제계 신라계파벌 나뉘고 삼한본토 지원받아서 내전도 일어났다는건 알고 있는지?
충분히 할수 있는 얘기인데?
백제멸망 전 일본은 일종의 유럽인들이 도달한 아메리카대륙이라고 보면 됨.
자체적인 초급문명이 있으나(야마토국/왜/조몬인+도래인계 혈통 야요이인) 중앙집권형태가 아닌 느슨한 연합체로 각 지역마다 삼한시절이나 동예,옥저마냥 소국 도시국가들로 나뉘어져있고, 주로 반도에서 도래한 도래인들 집단이 각 지역의 토착세력과 연합하고(백제계,신라계,가야계) 그 외 야마토와 이질적인 또다른 소수민족 (구마소,하야토,에미시 등)이 난립하던 미개척지. 야마토 조정이 있긴했으나 열도 내에도 백제계 신라계 등이 각각 본토본국과 연계한 정황이 일본서기에 나옴. 즉 따지고 보면 일본열도 내에 오히려 한반도국가에 충성하는 영주의 영지가 있었을수도 있단 소리인데 왜 저리 비추폭탄인지; 전방후원분도 초기엔 임나일본부 증거로 연구되다가 파보니까 오히려 반도계국가의 열도내 영향력만 더 커진꼴 되가는데
백제라는 국가의 행정구역은 수도와 지방을 각각 5부와 5방으로 나눠지는데 여기에 왜가 어떻게 들어옴? 설사 백제가 군벌들의 집합체라해도 그런 군벌과 왜가 동등수준으로 평가하는것부터가 엄청난 올려치기란다.
가서 공부좀 하고오세요. 애시당초 백제 건국초기부터 중기까지 왜는 백제의 다른지역과 동등수준의 군벌로 인정 받은적이 없어요.
백제의 행정구역에서 왜가 빠져있는데 무슨 마한과 일본 연합타령인지..
일본 고대사 연구가 싹 바뀌면서 그쪽 연구 과정에서 재조명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일본 고대사는 존재하지 않고 백제 식민사로 봐야 하는 게 아니나는 주장이 일본 쪽에서 나오고 있거든요..?
애초에 백제 사료의 경우 원문사료가 전혀 국내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삼국사기의 무령왕조 기록이 무령왕릉 지석에서 완전히 부정된 시점에서 사료기반 연구는 재정의가 필요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사기의 백제본기 인용조가 무령왕의 나이를 더 근사하게 맞췄던 적도 있구요.
고대 백제사에 관해서는 일본 자료를 참고하지 않는 건 너무 민족주의적 성향이라고 봐요. 오히려 일본 쪽에서 고대 야마토 국가를 해체하고 백제계 민족사로 재구축하는 게 특이한 케이스지만요.
대륙백제설 주장하는 환빠
신라, 조선 혐오
경상도 지역차별
근데 일본에 준 덕분에 이미지가 걍 일본쪽 칼로 박혀부러쓰...
디자인 이쁘고 독특해서
몬헌이나 세키로등 일본겜에 자주등장해대니...
그래도 우라나라 매체에서도 찾아보면 은근 많음 당장 최근 작품인 피구라에서도 칠지도가 모티브인 일곱가지 태엽보도도 나오지
저 금속 느낌으로 보니까 진짜 몬가몬가네
느낌있다
칠지도 디자인쩔긴해이
지금도 애니나 게임에 심심하면 나옴
그렇다기엔 아래로 보는 느낌이 없진 않았겠지
제련능력이 확연하게 차이난다 였을거고
선물이란 명목이면 다른걸 귀금속류를 줬겠지
이게 니네랑 우리 수준차이다 하는 느낌이지
'후(제후)'라는 표현이 있어서 그냥 친한 느낌은 아님
애초에 동아시아는 전통적으로 외교를 트려면 상하관계 설정이 어느 정도 필요했음. 비록 형식적일지라도
중국같은 경우도 형식상으로는 우리가 아래로 들어가는 형식이었지만
정작 중국도 대국의 위엄을 보여줘야 한다고 이것저것 퍼주다 내부적으로도 너무 지나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니까
단순히 친해서가 아니라 야마토는 백제인들이 4세기 최전성기때 선주민들을
제압하고 세웠고 칠지도를 받은 왜왕은 초고어라하(근초고왕)의
아들이나 손주로 추정됩니다.
칠지도 비문을 보면 아무에게나 줄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혈통상으로 몹시 가깝거나 그도 아니면 어라하가 가장 믿을
만한 부하일수밖에 없어요.
보통 고대엔
기술력이 곧 나라의 국력 그자체 였던게 대부분이라....
개쩌는 기술을 가진 국가가 개후달리는 기술을 가진 국가에게 형님 노릇하는게 일반적이긴 함
"마 느그 이런기술읎제? 행님이 이거 줄테니까 잘 쓰던지 말던지 알아서 해라잉~"
대륙백제설 주장하는 환빠
신라, 조선 혐오
경상도 지역차별
야 니들 이런 검 읎제 ㅋㅋ
우리가 준다 후세에 전해줘서 잘 남겨라 ㅋㅋㅋ
그리고 진짜 개쩌는 유물이 되버린;;
현재의 일본에선 조공 받은 거라고 우기는데, 본문의 문구대로라면 조공하는 입장이 감히 '후세에 전해서 보라'고 시킬 리가 없다.
당시 국력 차이로도 백제가 당시의 왜에게 고개를 숙일 리도 없고ㅋㅋ
쟤들도 말도 안 되는 거 아는데 민족적 자존심 때문에 우기는 학자들이 있지
일단 일본도 제대로 연구하는 학자는
당시 일본이 단일국가가 되지 않고 여러 개의 번국 같은 형태로 되어 있고, 심지어 인종까지 통일이 안 되었을 거라고 보긴 함
하야토구치 같은 거 연구하는 언어쪽은 더더욱
쇼토쿠 태자 때가 야마토 정권이 확고하게 일본 내 세력을 통일한 때라
당시에는 "백제계" "신라계" "야마토계" "하야토계" "구 부여계" "비 야마토 토속계" 등등 다양한 소규모 국가들이 일본에 있었고
이들 중에서 가장 세력이 센 게 야마토계-백제계로 뭉치기 시작했고
백제 무령왕 시절엔 백제라는 연합형 국가의 왕족과 커넥션을 가지고 막대한 부를 추측했다는 가설이 있음
이후 백제 멸망 이후 백제계(소가 씨로 대표됨)를 주류세력에서 내쫓고 저항하던 하야토계를 완전히 복속시킨 게 쇼토쿠 태자라는 설
도래인들이 셌다기보다는
당시 한반도/일본을 오가는 형태의 민족이 많았다는 주장도 있음. 언어적으로도 상당히 유화관계가 있고
신라 쪽 설화를 보면 바다 건너로 건너간 연오랑/세오녀와 바다 저편에서 온 호공/석탈해 등등 일본과 연관있는 이야기가 꽤 자주 나옴
동서고금 통털어 하국이 상국에게 검을 조공한 사례는 없음 ㅋㅋ 검의 하사는 완벽한 상하관계의 증거임.
하국의 상국에게 검을 선물 = 하국의 사신이 검을 들고 상국 왕을 알현 인데 이게 가능한가?
오히려 상국의 사신이 하국의 왕보다 권위가 높아서 칼들고 들어가도 찍소리도 못했던게 훨씬 가능성 있지
이것만 보면 그럴싸한데 위에 너무 참신하게 개소릴 찌끄려놓고 거기에 연장선이라고 생각하니 뭔 내선일체 역사관이냐 싶네
백제 칠지도 아예 제후국에게 하사한다는 문구를 박아넣었구나;; 저러고도 일본은 백제가 자기네에게 조공바쳤다는 역사왜곡한거임?
일단 그 당시에도 일본은 자국내에서 '으따 이거 조공품이여!' 라고 선전했다고 추측하고 있음. 자국 내 권위 강화를 위해서. 그리고 백제도 대충 그걸 파악하고 있다고 보고 있음. 그런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임.
중국에서 하사품을 내리면 그걸 자국 내에선 '으따 중국 황제(사실 황제아님)이 내 덕에 감동해서 선물을 주면서 형제 맺자고 했으!' 이러고 일본에서 걍 무역하러 들어오면 '하하 일본애들이 날 황제 비슷한걸로 보고 조공함ㅋㅋ!' 이러고....
한중일 삼국 모두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 서로가 서로를 평가하는 이런 분위기를 대충 알고 있었지만, 그냥 '그래 머 좋은게 좋은거지' 이렇게 정치적으로 대충 합의보고 넘어감. 하지만 후대인들이 엄진근 중
일본은 뭐 에도막부 시절에도 네덜란드 상인들이 오면 조선은 지들 속국이라고 그러던 애들이니
지금도 북한 보면 습근평 동지가 정은이한테 감동해서 선물을 줬습니다 이러고있는데 뭐
일본은 일본서기에서 백제왕이 조공했다, 라고 써서 조공이라고 우기는 중임 ㅇㅇ
근데 일본서기 자체가 워낙 프로파간다 날조 자료라서 그걸 믿기가 힘들다는 학자들도 많음.
일본처럼 과거 역사가 빈약한 나라가 아시아에 거의 없음...그러니 존나게 날조함 ㅋㅋㅋㅋ
일본 사학계 이미 뒤졌는데 뭐
하도 구라친 자료가 많아서 ㅋㅋ
옛날 서문자체도 구라가 많이 섞여서 곧이 곧대로 못봄 ㅋㅋㅋㅋㅋ
일본서기랑 고사기는 역사자료서 가치가 전무하다고 말하는
일본학자들이 오지게 많을 정도
그치만 삼국시대 다룬 책이 삼국사기 삼국유사 정도라 일본서기도 참고해야 하는걸 흑흑
그럼 유물을 훼손했다는건데 고고학 유물을 제멋대로 훼손하는 애들 역사를 뭘 믿고 검증함?
일본:빼애액 우리가 조공받은거라고요;; 아님 동진(중국)한테 받은거임,암튼 백제한테 하사받은거아님 빼애앵ㅇㅈㄹ중
ㅇㅇ 주술적 의미를 가진 검임, 그리고
우린 이런 검도 만들 수 있다 같은 티배깅
느낌도 있고
글귀에 태화4년 369년 시기인데
일본은 “왜국이 신라를 쳐서 가라제국을 평정했고, 침미다례를 함락하여 백제에 주었고”, “백제가…왜왕에게 칠지도를 헌상 했다라고 주장하는데 당시 백제는 근초고왕의 시대로 고구려 고국원왕을 죽이고 고구려군5000을 격퇴하면서 최고 황금기였고 도신에 세겨진 글귀에 금박은
황제를 칭하는 것인데 헌상하는 것에 그런 의미는 쓰지않을거고 과시와 친목을 겸했지 않을까
와...헬게이트 런던 아시는구나....인류를 위하여!~
백제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무역으로 번성한 국가라서,
그 영향력이 일본은 물론, 동남아 중국등으로 퍼져 있었음.
이미 일본내에는 일본에 들어와서 지식전파하던 백제 박사를 모시는 신사가 있는데, 역으로 일본인 모시는 시설 한국에서 본적있나? 백제가 준거지 ㅋㅋㅋ
일본 사학은 믿을게 못됨
애당초 일본서기시절부터 날조가 습성이더만......;
맨날 녹슨유물 아니면 애니에서나 나오는 오러 두른것만 보다가가
실물느낌 충만한거 보니까 신기하당
일본측 주장보면 제후국의 백제이고 그 왕의 왜에 헌납했다는게 그거인데
속국, 제후국으로써 왜는 책봉받은적이 없고
백제 왕자가 일본에 온건 볼모로 온것이다 라고 하는데
일왕가에 백제계가 들어있고 이런건 애써 무시함ㅋㅋ
저 당시를 지금처럼 국가단위로 생각하면 안됨.
그냥 부족연맹에서 국가성립으로 가는 단계고,
그게 백제가 빨랐고 야마토가 느렸지.
중국이 삼국지, 오호십육국 전란으로 쪼개지고
대량의 유민이 해상으로 백제로 오고
...
하여간 동아시아 전체가 혼란의 도가니
그런 맥락을 봐야지
백제가 스승이면 중국도 스승이 됨
그냥 이렇게 발전했구나 하면됨.
원문 글이 반말로 되어 있어 백제가 일본한테 하사한것처럼 들리지만 존대어로 바꾸면 백제가 일본에 조공을 바쳤다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음
역사는 색안경을 끼고 보면 정반대 해석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한문에는 존대어가 없기에 반말 혹은 존대어로 번역하는거에 따라 뉘앙스가 완전 달라진다
선생님, 존대어가 없다고 해도 侯王 후왕 이라는 문구 자체가 내려보는 위치에서 말하는 단어입니다.
한자도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쓰는 글자랑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쓰는 글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