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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역 인근서 노트북 백팩 분실 70대 노인.jpg
    [유머]_이슈라쿤 2024. 1.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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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ent +
    작년에 나온 갤럭시북2 프로360라 저가형 모델은 아님
    150이 훌쩍넘는데...?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그치. 사양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건 첫 댓글에 달아야지 ㅋㅋㅋ 틀린말해서 지적하는거에 달고 있네
    아이고야.... 어디 경찰서에 맡겨진 상태라면 좋겠지만....
    이글엔 드립치지 말자
    젊은사람들도 백업 신경못쓰는 사람이 많은데 더구나 76세 어르신이야...이해해드려야지
    여기서도 지적질하는거 보면 진짜 용하긴 하다...
    전자 기기 평생을 알려드려도 메일하나 못쓰시는 부모님이 수두룩 빽빽한데 70세 어르신한테 백업이라니 나중에 나이먹고 손자가 같이 겜하자고 하고서 아우 할배차이 이런소리들어도 넌 가만있어라
    이 댓글 보니 딱하긴 하지만 그 시간에 공부좀 하시지... 대학교 좋은데 갔을텐데..
    너도 참 너무하다... 요즘 세상 사람들은 실수한 사람 물어뜯는게 우선인가...
    백업 생각은 해도 이 댓 달면 욕처먹을 건 생각을 안했구나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진짜라면 얼른 찾으시길..
    당근에 올라와있을려나 ㄷㄷ...
    도로 쪽이면 애매하네. 물론 경찰이 찾으려면 싹다 CCTV랑 주변 자동차 블랙박스 훑어서 찾겟지만 이런 단순 분실에 그만한 인력 투입할 수는 없고 애매하네.
    딱히 금전적 가치가 있는건 아니라 누가 훔쳐간 것이 아니길 바랄뿐
    이거 뉴스 좀 타면 경찰이 cctv 뒤져 가면서 잡을 거 같은데...
    저런거 연락없는건 이미 경찰서 같은데 보관중일수도 있음
    내가 지갑이랑 시계 그렇게 찾음... 지갑속에 시계 어거지로 박아놨더라.... 아마 내가 그런듯...
    길에 저런거 있으면 폐지아저씨들이 다 주워가시던데 그런데부터 돌아보셔야할듯
    꿀꺽 할라고 가져간게 아니라 연락이 안되서 못 준거던가 경찰서 맡겨 놓은거면 그나마 나은데.....
    기기명 찾아보니 작년에 나온 삼성갤럭시북2인데? 새거가 100만원 후반대... 8일날 잊어버린건데 경찰에 얘기안했을리 없고 안타깝지만 아마 내용물 싹 다 날리고 이미 팔아치웠거나 하지 않았을까 싶다 진짜 고물이었으면 어디 놔두기라도 했을지 모르는데 참...
    그나마 usb같은건 본인이 쓸려고 놔뒀다가 저거 보고 돌려줄지도 모르겠다만
    그런 상황이면 안돌려주지... 노트북만 빼고 usb만 돌려주려해도 그러다 수갑 철컹철컹인데
    고사양이 아니라 훔친사람은 없을꺼 같긴한데. ..
    삼성제품들은 시리얼번호 따로 가지고 있으면 좋음 나중에 기기 분실시 시리얼번호 센터에 분실 등록 가능함
    이미 어디 분실물센터에 보관중일지도모름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은 못하고
    속상하다
    노인분도 일단 백업은 하신거같은데? 물리적 수단인 usb랑 sd카드고 그걸 다 한가방에 넣어놓으셨을 뿐이지. 노인분 치고는 노력도 많이 하신거임. 클라우드 백업해도 실수해서 날려먹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는거고...
    저도 술 진탕 먹고 고가 카메라+태블릿 들은 가방을 새벽에 길가에서 정신놓고 잃어버린적이 있는데요.. 그날 11시쯤 주량 오바해서 먹은상태에서..... 기억잃고 새벽2~3시쯤 눈떠보니 저는 어느 골목상가 계단에서 고개숙인채 앉아있었고 주위를 둘러보니 제 가방이 없더라고요 새벽 3시부터 아침 해뜰때까지 온 골목길 다 뒤지다가 마침 갤럭시 태그를 가방에 심어논게 생각나서 켜봤는데 하필, 배터리 나가서 수신도안되고.. 오전 11시 30분쯤 너무 너무 지쳐서 핸드폰 충전,해장할 겸 국밥 집에서 멍하니 앉아서 간신히 국물만 들이켜고 있었는데..... 그 순간 혹시나 해서 누가 주워서 맡겨주진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뇌를 스쳤습니다 바로 근처 지구대에 전화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가방 잃어버렸다고 혹시 누가 주워준거 없느냐고 물어봤거든요 그런데 딱..가방이 제꺼랑 같은 색상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 경찰관 분이 내용물이 뭔지? 물어보고 카메라 제조사 매칭 여부 확인하시더니 보러 오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습니다...하... 제 가방이 맞더라고요 ... 찾아서 맡겨주신 분은 환경미화원분이셨어요 전화 연결까지 시켜주셔서 진짜 감사감사 너무 감사하다고. ..했네요... 추가로 환경 미화원분이 가방간수 잘하라고 길가 한복판에 있었다고 얘기 해주었던게 기억 납니다 K- 엄복동의 나라 ,,, 자전거 아니면 관심 없는나라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파출소에 누가 맡겨놨길 바래봅니다
    아이고 노트북보다 usb 내용물이 더 눈물나네
    이거 많은 사람들이 봐서 꼭 찾으셨으면 좋겠다
    삼성노트북이면 위치찾기 가능하지않나. 전원들어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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