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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깎이 남성 전용 사우나.jpg
    [유머]_이슈라쿤 2024. 1. 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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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여탕이 돈이 안되어서 없었네 ㅋㅋㅋ
    ㅋㅋㅋㅋ이동네 꼬맹이들 다 있다는 대목이 왜 이렇게 좋지 ㅋㅋㅋ
    여탕은 수건이 없어지지만 남탕은 수건이 늘어나거든(?)
    기본적으로 물많이씀, 더 오래사용함,드라이기도 오래씀, 빨래하는 사람도 나옴 수건도 잘훔쳐감
    수건, 화장품류 등 은근 들고가기 쉬운것들 도난위험이 남탕에비해 엄청 높고 물사용량도 몇배는 돼서 영세한 목욕탕은 돈이 안됨 물론 규모 큰 찜질방달린 목욕탕은 오히려 여탕이 더 잘되긴해서 케바케임
    규모큰 찜찔방은 여자손님들 상대로 얼음식혜 파는걸로도 여탕운용비 뽑아낼수 있을거 같네
    도난사건뜨면 스트레스 존나받을듯 ㅋㅋㅋ CCTV도 못설치하는데... 남자들은 대부분 끽해야 핸드폰이고 핸드폰은 추적되니까
    식혜정도가아니라 옷같은것도 동대문에서 사다팔고 남탕에서 상상도못할 잡화품들도 팜 ㄹㅇ 별거 다팜 그리고 그런 큰 목욕탕 주고객은 돈많고 직업없는 아줌마들임
    와 ㅋㅋㅋㅋㅋ 그런것도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물의 상용량도 많고 세탁물도 더 많이 나옴. 간단하게 회전율이 구려
    그 목욕탕에가면 귀중품은 카운터에 맡기세요 하고 사방에 붙어있는거 볼수있는데 그게 여탕땜에 만들어진것 실제로 여탕은 카운터가 진짜로 귀중품 보관 활발함
    여탕이 분실률이 높고 회전도 안 되며 고인물 아짐매 때문에 신규도 잘 안들어 오는데 남탕은 회전 빠르고 분실율 적고 그럼 물론 여탕이 피부관리 등 부수입이 더 있는데 그건 말 그대로 거기 따로 상주하시는 아주머니 부수입이고 업주 입장에선 남탕 장사가 남는장사임
    회전률 ㅂ신인데 물건까지 사라짐
    가족들이랑 목욕탕갈 때 여탕쪽은 계산하면서 인당 수건 2장씩 주더라고 남탕은 탕 입구들어가기 전에 수건 쌓여있고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까 여탕은 수건 너무 막 쓰거나 훔쳐가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더라구
    다행이다 ㅋㅋ
    여탕 기본 2시간 물 사용량 두배라는 썰... 여탕으로 이윤을 남기려면 사발커피등 이것저것 팔아야되서 샵인샵을 둬야한다더라
    막 상상하는 유흥 업소는 생각보다 흔하게 못 찾음
    글게요 그린벨트처럼 모여잇는 지역이 잇는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우리동네 남성전용은 실제로 안에 뭔가 있었던걸 본적 있음 중학교때 아저씨들이 가운 입고 다니는게 뭔가 있는거 같아서 찾다가 수면실 안쪽에 비밀의 문을 발견했었음
    목욕탕이 이문이 그닥 안남는 편이더라
    옛날엔 그래도 규모 좀 있는 곳은 월정액권도 많이 팔고 보통 사우나 찜질방 겸해서 음식장사도 하니까 꽤 남겨먹었는데 코로나이후로 그런거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더라
    리얼리? 물값 때문인가,,
    잘되는 곳들은 잘되지만 동네 목욕탕 같은데는 이문 거의 안남는다고 보면 됨.
    정확히는 기름 or 가스비 때문임
    코로나 버틴데도 난방비 오르면서 폐업한데 많더라 딸피로 겨우 살다 막타 맞은 느낌
    와 SSS급 목욕탕이네 대박이네 개부럽당...
    저희 동네 사우나는 지하철역 지하에 있는 큼지막한 곳인데 제가 거기서 코로나 걸렸었죠 이런 제길
    저는 단골 목욕탕에서 메르스가
    아 근데 쫄만하자너 남성전용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아들. 빨리 씻고, 엄마한테 비밀로 돈까스 먹으러가자.
    대학생때 부산여행 갔을때 학생이라 돈도 없고 대충 사우나나 가자 하고 부산역 광장에 있는 ㄱㅈ사우나에 갔었음 들어가서 계산하고 찜질복 받는데 바지가 없는거임 그래서 바지도 달라니까 '바지요?' 이 ㅈㄹ할때 알아먹었어야 했는데... 후.... 수면실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는데 웬 아저씨가 빤히 쳐다보고 있어서 놀라서 깼음 다행히 착한 분이라 모르고 왔냐고 대충 설명해주는데 이미 옆에서는 난리가 났더라 놀라서 수면실 뛰쳐나와서 그래도 탁 트인 곳에서 자면 안전하겠지 하면서 잠 청하는데 그때부터 사람들 발소리 겁나 예민하게 들리고 어슬렁어슬렁하는 사람들 다 무섭고 포식자 사이에 놓여진 초식동물 기분만 오지게 느끼다가 결국 피방에서 컴켜놓고 자고 왔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나서 아찔함
    ㅋㅋㅋ그런곳진짜로 있구나
    여기 오랜동안 장사했는데 코로나 못이기고 작년에 결국 문닫음 나도 사우나 땡길때 자주가던데 였는데
    진짜 자주 가던데였는데 오죽하면 사진도 남아있음ㅋㅋ 아 그리고 남여목욕탕으로 바뀐건 꽤 됐음
    몇년전에 서울 교대역주변인가? 남성전용목욕탕이 있었는데... 지금도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때가 서울에서 친구들만나서 밤새놀고 집에 갈려는데 너무 씻고싶어서 교대역에서 내려서 주변 검색하니까 남성전용목욕탕이 있었고 엘베타고 내려가서 샤워만 하고 온기억나네...
    어묵인줄 알고 남의 꼳휴를 깨물거나, 탐스럽다고 쓰다듬는 사건들이 있다보니. 그렇고 그런 위험한 사우나 아닌가 불길하긴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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